IT·문화콘텐츠 입주 땐 용적률·높이 완화붉은벽돌 경관 살리고 연무장길 보행 개선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어우러진 도심 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였지만 최근 문화·관광 수요가 늘고 첨단산업과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
반포, 압구정 등과 함께 서울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불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한강을 사이에 두고 정비계획을 수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조합원 사이에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드는 데 반해 재개발 ‘막차’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 오름세가 가파른 모습이다. ’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지구 1~4구역 재건축 조합은 한강청의
서울의 외곽지로 머물러온 동북권이 '신경제·문화 거점도시' 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9일 동북권 지역을 서울의 경제·문화·산업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경제·문화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도시재생계획인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총 18조원을 투입해 동북권을 관통하는 중랑천 변을 경제·문화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