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카나나-2(Kanana-2)를 업데이트하고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
20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4종의 모델은 고효율과 저비용의 성능 혁신은 물론, 실질적인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구현을 위한 도구 호출(Tool Calling)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
엔젠바이오는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젠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도입,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엑사원 패스 2.0은 질병 진단 시간을 2주에서 1분 이내로 단축하는
한국첨단소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차세대 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TFLN, Thin-Film Lithium Niobate) 기반 광변조기 소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TFLN 플랫폼을 기반으로 50GHz 이상의 초고속 광변조기를 구현하고, 구동 전압을 1.5V 미만의 반파장 전압(Vπ)으로 실현한 국내 최초의 기술
동국대학교는 본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남경완 교수(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장)가 최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남 교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 교수는 이론 교육 및 실험
주택건설사업 인·허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가 보다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건설 중인 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절차를 줄
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사용 후 배터리, 이력·책임 기준 없는 유통 구조산업부·국토부·환경부 각기 나뉜 관리체계입법 급하지만 ‘통합 관리 체계’ 필요성 목소리
폐차된 전기차의 ‘고위험 배터리’가 책임 주체도, 관리 기준도 없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전기차에서 탈거된 사용 후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크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규율할 제도적 공
‘안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머신러닝 기반 E2E 모션 기술 전환AVP본부-42dot-모셔널 협업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 북미 로보택시 시장에서 구글 웨이모가 앞서간 가운데, 모셔널의 상용화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모빌리티 시장에
김종락 교수팀 2차 검증 결과 발표LG ‘K-엑사원’ 46점 오른 70점업스테이지 ‘솔라’ 74점…14점 ↑글로벌 모델과 10~20점차로 좁혀연구팀 자체 문항서도 높은 점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관사의 AI 모델 성능이 정부의 대규모 투자 이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수학∙논술 문제를 풀렸을 때 70점대가 나
LG AI연구원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이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이 1차 평가 기준인 13개 벤치마크 테스트 가운데 10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평균 점수는 72점으로, 5개 참여팀 중 최고 성적이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기관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선발을 앞두고, 정예팀에서 탈락한 기업들까지 ‘국내 1등’을 자처하면서, AI 성능 평가의 객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각 기업이 다양한 벤치마크를 근거로 성능 우위를 주장하고 있지만, 모델마다 규모와 지향점이 다른 상황에서 공정한 평가 기준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어떤 평가지표를 활용하
카카오는 5일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인공지능(AI) 모델 'Kanana-v-4b-hybrid'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모델은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Kanana-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
서울시 전체 악취 민원의 절반 이상이 하수도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과 저감 시설 운영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존 산업단지 위주의 현행 악취 관리 제도를 생활 악취 중심으로 전환하고, 저감 시설의 성능 평가 기준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시설 성능평가 및 개
앞으로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이나 기후변화영향평가와 같은 엔지니어링 사업 발주 시 적정 대가를 산정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엔지니어링 사업의 공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정보통신, 전기, 환경 등 10개 기술 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정부, 지
중소형 금융사·핀테크도 모델·데이터·검증 원스톱 활용소비자용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 내년 1월5일 개방
오늘부터 금융회사·핀테크가 인공지능(AI) 금융서비스를 개발·검증할 수 있는 '금융권 AI 플랫폼'이 가동된다. 내년 1월 5일부터는 금융소비자도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금
세계 두 번째 상업운행 기술 확보 독자 고속철도 기술력 입증400㎞급 초고속열차 시대 예고 이동시간 1시간대 현실화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시속 370㎞ 설계 최고속도 407㎞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26년부터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 시험 운행을 진
1975년 설립, LG 가전의 초석이자 인재 양성소개소 당시 수십명 상주 인원 현재 1700여 명국내 첫 민간 기업 종합 연구소 '모터 기술로 혁신'세계 각국 성능 평가·소비자 만족도 1위 휩쓸어
‘가전은 LG’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75년 ‘금성사 중앙연구소’로 첫걸음을 뗀 이래,
싱글 3455·멀티 11621…이전 유출치보다 3~4%↑2나노 GAA·3.8㎓ 고성능 코어…AI 연산 최적화삼성 이례적 티저 공개…S26 탑재 사실상 공식화
삼성전자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으로 추정되는 칩세트의 새로운 긱벤치(Geekbench) 점수가 공개됐다. 초기 유출치보다 성능이 한 단계 올라선 것으로 확인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도 예산을 올해 7502억 원 대비 818억 원 증가(10.9%)한 총 8320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제약․바이오헬스 안전 및 혁신성장 기반 확충 △규제환경 고려 맞춤형 식의약 안전지원 강화 △먹거리 안전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미래 대비 선제적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4개 분야에
동국제강은 대형 용접형강 ‘디-메가빔(D-Mega Beam)’이 업계 최초로 한국강구조학회 구조성능평가에서 구조안정성을 인정받아 기술인증서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디-메가빔은 동국제강이 4월 초도 생산한 ‘맞춤형 형강’으로, 후판을 형강 모형으로 용접해 만든다. 정형화 규격이 없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3m급 초대형 단위 생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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