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2
추석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임금 등 자금 수요 고려해 지급일 앞당겨2016년부터 설·추석마다 조기 지급…누적 780억원
이디야커피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물품대금 약 2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이디야커피는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대금을 조
급여 12억500만원·상여 10억원 수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 보수로 22억500만원을 받았다.
14일 이마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12억500만원과 상여 10억원을 수령했다. 주식기준보상과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 20억2100만원보다 1억8400만원(9.1%) 증가한 규모다. 당시 정
공동 휴무 92.3% 긍정 평가16일부터 배송 순차 정상화
CJ대한통운이 14~15일 이틀간 '택배 쉬는 날'을 운영한다. 전국 택배 배송은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된다.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은 13일부터 집화가 중단되는 만큼 택배 이용 시 배송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쉬는 날을 맞아 전국 약
포스코 노사가 2026년 단체교섭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노조 측은 당장의 파업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있지만, 조합원 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한 만큼 파업 위기가 한층 커진 모습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23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중노위에
365일 24시간 운영 어린이집 2곳·시간제 어린이집 2곳 추가 선정
서울시가 야근이나 경조사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양육자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서울시는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는 갑작스러운 개인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양육자를 위한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신규 어
파업·직고용 해법 두고 잡음임금체계·형평성 놓고 의견차
포스코그룹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협력사 근로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고용 절차에 착수했지만, 직고용 이후 임금과 처우를 둘러싼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하청 노조는 기존 정규직과 같은 대우를 요구하는 반면, 기존 정규직 직원들 사이에서는 별도 직군과 차등 임금체계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분위기가 감
5월 중순까지 원전 추가 4기 재가동 총력...LNG 수급 차질 시 석탄발전 유연 운전 김성환 장관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 높아 취약⋯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내로 정비 중인 원전 2기를 재가동한다.
천연가스 도입 차질 시 석탄발전 가동률 상향을 유연하게
서울시가 시민 밥상을 지키기 위해 도매시장부터 백화점, 대형마트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관리망을 가동한다.
19일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담당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최근 5년 새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7000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16개 은행의 ATM은 지난해 6월 기준 2만9810대로 2020년 말(3만7537대)와 비교하면 7727대 감소했다.
연도별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병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가 몰린다. 명절 기간 몸에 이상을 느꼈지만 병원 방문을 미루다가 연휴가 끝난 뒤 진료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큰 이상이 없다면 다행이지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으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청구 통계에 따르면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직후 소화기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필드는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콘텐츠로 매년 국내 유력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설∙추석 연휴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는 등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설에도 ‘K-명절’의 성지답게 전통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시행한다.
12일 KT&G는 "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6곳에 결제대금 총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라고 밝혔다.
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경기도가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은 채 3년 새 체불 건수와 금액이 3배 이상 폭증했다는 날선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체불 근절을 외쳐왔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체불이 급증하며 대책이 무용지물이었다는 것이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서울 강동구가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
기존보다 최대 12일 앞당겨협력사 명절 소요 자금 부담 경감2·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약 2조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상생경영 활동에 나선다.
2일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
하나은행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3월 13일까지 총 15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설 명절 앞두고 수원페이 충전하면 20%를 더 받는다.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2월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잔액을
에스알(SR)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시작되는 26일을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과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SR은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한다. 반복적인 예매 시도 등 비정상적인 접속 행위를 기술적으로 탐지해 시도 횟수와 행위 유형에 따라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3곳
어릴 때만 해도 8월 15일이면 집집마다 내건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예전만큼 태극기를 건 집을 보기 어렵다. 광복절이 그저 하루 쉬어가는 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8월 15일은 우리에게만 특별한 날이 아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국에 항복한다는 뜻을 밝
복지관과 기술교육기관. 기관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었다. 찾아오는 쪽은 노인들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모든 것을 바꿨다. 노인들은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고 기관은 텅 비고 말았다. 이에 기관들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복지관 대신 애플리케이션 내 게시판으로 불러 모았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
당신의 아지트는 어디인가? 물론 특정한 한 곳만을 아지트로 삼은 사람도 있겠지만 날씨, 기분, 개인 욕구에 따라 가고 싶은 장소가 달라지기도 한다.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에서 ‘시니어를 위해 생겨났으면 하는 아지트 유형은?’이라는 질문에 대다수가 문화공간, 학습터, 쉼터를 꼽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즐기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쉬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