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는 1일 공개한 ‘모나드가 바라본 2030년 한국 가상자산 시장 전망’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승부처로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백엔드, 실물연계자산(RWA) 유통 인프라를 제시했다. 이미 세계 최상위권 거래 규모를 갖췄지만, 산업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만큼, 2030년 경쟁력은 거래 확대가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는 온체인 인프라 구
KIND·한투리얼에셋과 투자계약채스우드에 45층·260가구 BTR 개발
현대건설이 호주 시드니에서 초고층 임대주택 개발에 나서며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3사 간 업
美 철강 시장 만성적 공급 부족에고부가 판재류 수입 1000만t 이상루이지애나 저렴한 에너지·물류 경쟁력 강점통상 리스크 낮추고 현지 공급망 확대
현대제철이 첫 해외 생산거점으로 미국 루이지애나를 택한 것은 단순한 생산기지 확대 차원을 넘어선 선택이다. 높은 철강 가격과 견조한 자동차강판 수요, 저렴한 에너지 비용을 동시에 활용하는 한편 50%에 달하는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잔여 지분 60% 인수 협상추가 인수금액 최대 3조원 추정…시점·가격은 미확정삼성생명, 美 퇴직연금 강자 PFG 등 복수 후보 검토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삼성생명은 미국 보험·자산운용사 지분 인수를
GC녹십자는 프랑스 백신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오시백스(Osivax)와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에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차세대 독감백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오시백스의 A형 독감백신 후보물질 ‘OVX836’을 단일 주사 투여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일본향 분석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일본에서 확보한 대규모 분석서비스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가운데 일본법인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과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고 540억원 규모의 자
쎌바이오텍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자사의 CBT 유산균을 처음 수출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며 전 세계 6대륙에 걸친 수출망을 완성했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2027년부터 GMP 적합판정 갱신…시설 단위에서 제품·공정별 관리2030년 주사제부터 국제기준 적용…중소업체 시설투자 부담 변수
한 번 GMP 적합 판정을 받으면 별도 재심사 없이 운영할 수 있었던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이 2027년부터 3년마다 다시 심사를 받는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더라도 제품별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수준을 따로 평가한다. 정부는 2
키움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현대오토에버가 그룹 내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신사업을 전개하며 밸류에이션을 한 층 레벨업할 것임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면서도 “신사업 구체화 전에 합리적
통합법인 첫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신모델·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북미·유럽 회복에 방산 엔진 성장세 지속…군산 신공장 기반 사업 다각화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분기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
2분기 EV 판매 88.4% 증가한 11만대EV3·EV5·PV5 앞세워 국내 점유율 1위 수성
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에 달성했다. 다만 미국 관세 비용과 인센티브 정책 등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한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기아는 대중화 전기차 신차 효과를 앞세워 올해 연간
민관 합동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투자은행(IB) 업계도 들썩인다. 지분투자를 넘어 사모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합한 구조화 금융 시장이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유도하는 대규모 투자 구조를 본격 가동하면서,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수조원 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관련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투자자 및 수출입업체 등의 외환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찾아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은 단순 거래시간 확장
미·이란 MOU 체결에도 핵심 쟁점 이연…통항 리스크 상당 기간 지속 조선·방산·반도체 호재 맞은 반면 석유화학·자동차는 회복 제한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충격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에너지 가격 급등만으로도 국내 제조업 생산비가 약
패시브 자금 유입됐지만 액티브 자금 관망…국채금리·환율 영향 제한적전문가들 “효과 판단 아직 일러…3분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정부, 액티브 자금 유치 위해 해외IR 진행 중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시작된지 석달이 지났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대규모 외국인 자금 유입과 국채금리 하락, 원·달러 환율 안정 등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패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도전이 또 한 차례 미뤄졌습니다. MSCI는 23일 2026년 시장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증시를 선진시장 관찰대상국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논의는 내년 이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MSCI는 한국 당국이 외환시장 개방, 외국인 투자자
2014년 관찰국서 제외⋯12년째 재진입 실패장기ㆍ안정 성격의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다.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된 이후 12년째 재진입 실패다. 최종적으로 지수에 편입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를 시작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 증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최대 낙폭수급 쏠림·MSCI 실망감 변동성 키워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의 거센 매도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동반 폭락했다. 두 기업 모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
한국 증시가 23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연간 시장분류 검토에서 선진국 관찰대상국에 다시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워 실적과 시가총액, 유동성 측면에선 이미 신흥국 평균을 크게 웃돌지만, MSCI 분류상으로는 여전히 신흥국에 묶여 있어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이번 연간 검토에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바이오텍의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LinX)’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내에 위치한
싱가포르와 홍콩의 부동산개발업체들이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정부의 각종 규제를 피해 미국과 중국 영국 등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부동산업체인 OUE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고층 빌딩인 로스앤젤레스 US뱅크타워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현재는 뉴욕과 마이애미 주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홍콩 최대
타이거리서치는 1일 공개한 ‘모나드가 바라본 2030년 한국 가상자산 시장 전망’에서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다음 승부처로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백엔드, 실물연계자산(RWA) 유통 인프라를 제시했다. 이미 세계 최상위권 거래 규모를 갖췄지만, 산업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만큼, 2030년 경쟁력은 거래 확대가 아니라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는 온체인 인프라 구
한국거래소가 개최하는 '코리아 캐피탈 마켓 콘퍼런스 2025'(이하 KCMC 2025)가 29일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증권․운용 등 업계 관계자, 지수사, 일반투자자 등 약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이날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