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혁범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주변에서 보면 학교
온천의 온기와 별빛이 흐르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과 온천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유성온천 크리스마스 축제'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로 워터스크린 맞은편에서 열리는 '트리 점등행사'와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시작됩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을 기념한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신여대 성악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성신 구성원 등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과 학생들이 주·조연을 맡고 국립오페라단 등
동아제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관련 7
BNK금융그룹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의 11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본점 오션홀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BNK는 매달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을 무료로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왔다. 19회를 맞는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그룹 넥스지 (NEXZ)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신보 수록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비트복서(Beat-Boxer)'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발표 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수록곡 '넥스트 투 미' 뮤
서정적인 가곡으로 사랑받아온 작곡가 윤학준이 첫 창작 음악극 ‘수호천사(리담 작, 권혁우 연출)’를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공간아울’에서 열린다.
윤학준은 ‘마중’, ‘잔향’, ‘나 하나 꽃피어’ 등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가곡의 대표 작곡가다. 이번 작품은 그가 처음으로 가곡에서 무대예술로 음악적 영역을 확
11월 가을철을 맞아 서울시 자치구들이 도심 속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줄줄이 진행한다. 공사장 울타리가 빛의 갤러리로 변신하는가 하면 청소년의 하모니가 대형 무대를 통해 울려 퍼진다. 국화 향기 가득한 정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 빛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삭막했던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 80주년을 맞아 1945년 임시정부 환영식에서 불렸던 '임시정부환영가'의 악보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노래를 선보이는 전시 '해방의 소리, AI로 담다'를 개최한다.
6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그날의 감동, 소리로 듣다 △도서관의 첫 발자취 등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천년 신라의 정기를 이어받아 APEC 회원국들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공동 번영의 선율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고대 신라의 상징인 '만파식적'을 언급하며 "세상의 분열과 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핼러윈 행사를 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백악관 핼러윈 행사다. 대통령 부부는 말레이시아·일본·한국 등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곧바로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백악관 본관은 단풍과 호박으로 꾸며졌고,
클래식부산은 오는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Carmen)'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정명훈이 약 20여 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리는 '카르멘'으로, 클래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카르멘'은 강렬한 선율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세계 오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만 15세)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제58회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현서는 파이널 무대에서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며 대회 3위,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상을 함께 수상했다. 그는 “
폭염을 피해 새벽마다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산책을 했다. 여름 늦더위가 덮쳐 새벽 산책이 이어졌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 냄새가 달라졌다. 공기가 차가운 탓에 팔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새벽 산책은 그만두었다. 곧 첫서리 뒤 서리 묻은 발가락을 몸에 붙인 채 나는 기러기 떼를 보겠다. 기러기는 북반구의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
BNK금융그룹은 지역 문화행사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10월 공연으로 어린이 400여 명을 초청해 '아이사랑 문화사랑' 문화행사를 오는 24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BNK금융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KB금융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선율 위에 미래세대의 메시지를 더해 국민 모두가 함께 부를 노래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의 노랫말이 접수됐다. KB금융은 국민평가단 31명과 '대한이 살았다'홍보대사 서경덕 성신
1004의 섬 전남 신안군은 24일부 25일 이틀간,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에서 '제2회 보물섬함초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체험형
총 180분 공연에 3600여 명 관람…시니어가 주인공인 감동의 무대박기영·이적·박정현·김연우, 히트곡 등으로 위로와 희망 전해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브라보 컬처 프로젝트의 첫 무대로 ‘비바 브라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위한 문화 콘텐츠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11월 1~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1986년 공원으로 조성됐다. 산림청 주관
이지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강남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가을의 감성을 노래하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필드가 입주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정기 음악회의 일환이다.
공연은 21일 화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센터필드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센터필드 이스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