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과 이준영의 열일곱 청춘이 베일을 벗었다.
다음 달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열일곱 시절을 담은 청춘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공개된 '열일곱'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풋풋한 학창 시절이 담겼다. 등을 맞댄 채 웃고 있는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춘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사진 속 강비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고, 최정요는 눈을 감은 채 그 순간을 즐기고 있어 서로 다른 성격과 매력을 드러낸다.
포스터에는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 서로 다른 선율을 지닌 두 인물이 어떤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포핸즈'는 다음 달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