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취업선원 6만543명…외국인 선원 3만3171명으로 54.8% 차지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25.3%…3년 연속 증가
지난해 국내 취업선원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54.8%로 5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미만 청년 선원 비중은 3년 연속 증가해 선원 고령화 속에서도 젊은 인력 유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운조합(KSA)이 해양수산부, HD한국조선해양과 손잡고 연안여객선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화재탐지 기술 실증에 나선다. 선박 내 화재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운항 중인 연안여객선에 AI 화재탐지 시스템을 적용해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한국해운조합은 해양수산부,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연안여객선 화재안전
제429회 정기국회 종료...내항해운·선원복지 관련 과제 다수 논의내항선원 비과세 확대 논의, 조세소위 부대의견 채택…후속입법 속도 기대
해운업계가 정기국회에서 내항상선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업계는 근로환경 개선이 선원 복지와 안전 확보의 핵심 과제라며 내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국해운조합은 5일 내항선
국내 선원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원 퇴직연금제 도입을 주장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경대수 의원(새누리당)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선원 수요는 총 5만5000명이었지만 실제 공급은 3만4000명(62%)에 그쳤다.
선박투자회사제도와 선박톤
앞으로 정부가 수익성이 떨어지는 적자항로에서 직접 선박을 운영하는 공영제가 도입된다. 선사의 열악한 경영여건으로 인한 안전관리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조치다. 또 해사안전감독관제를 신설하고 운항관리자를 한국해운조합에서 분리해 정부가 지도·감독하는 체계로 개편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한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