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기술지주(BUH)가 달라지고 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공공형 투자조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투자하고, 기업을 키우고, 회수한 자금을 다시 투자하는 자립형 투자기관으로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박훈기 대표가 있다.
박 대표가 취임한 2023년 8월 이후 BUH는 3개의 신규 펀드를 결성해 148억100
부산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첫 투자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17일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지역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디알액시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지역 자본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출범한 부산 향토기업이다.
자동
금융투자협회와 벤처기업협회, 한국평가데이터는 18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자본시장 기반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본시장의 전문성과 벤처시장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성장 잠재력 평가를 통한 우수기업 발굴 → 기업 성장단계에 최적화된 투자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세정 10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라며 “낡은 것은 토해내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는 ‘토고납신(吐故納新)’의 자세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50년 이상을 지속해 온 기업은 매우 드물며 세정그룹은 50년의 긴 세월을 이겨내고
신용보증기금은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2023 신보-협업 벤처캐피탈(VC) 공동 기업설명회(IR) ‘코딧(KODIT) StaIR’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ODIT StaIR은 KODIT Start-up IR의 약자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계단(Stair)이 되겠다는 신보(KODIT)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달 3일 9개 민간 VC들과 체결한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기업을 위한 후속 투자유치 설명회 ‘제15회 스마트 스타트(Smart Start)’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벤처 업계의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주기 플랫폼 ‘벤처 플레이그라운드(Venture Playground)’의 일환이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4
신용보증기금은 1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2 Kodit Open IR'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2 Kodit Open IR'은 신보가 투자한 성장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기관투자자와 파트너십 구축과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IR 행사다. 기업체 임직원, 기관투자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재벌 3세들이 그룹 경영 전면에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29일 한화는 주주총회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한화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회사다.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를 두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선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아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SK네트웍스는 29일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서 '제6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기 침체와 불확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로 글로벌 인기를 끈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18일 방문했다.
이날 권 장관은 “콘텐츠 사업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개발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과 사업성이 큰 분야”라며 “케이(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
한국수력원자력의 방사선보건원은 한수원 전 직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예방ㆍ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방사선 산업 분야 사업화를 통한 국내 관련 벤처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혁신성장 펀드’ 운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빛ㆍ한울본부 부속의원 설립을 앞
자동차 금형업체인 화신테크가 GE를 인수하면서 2차 전지 시장에 진출했다. 화신테크는 GE를 성장시켜 상장시키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또 다른 신규 사업을 발굴해 ‘선순환 투자 고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엔지니어링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신테크는 19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차전지 회사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24억7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사장은 4억8300만 원의 급여와 19억8700만 원의 상여금 등 총 24억7000억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2018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올해 상반기 29억2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의장은 5억7500만 원의 급여와 23억5000만 원의 상여금 등 총 29억25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2018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SUPEX추구협
국토교통부는 드론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투자간담회를 이달 26일부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내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22개사에 입주공간 제공, 컨설팅 등 기업역량강화를 추진 중이
일본 대형철강업체 고베제강의 품질 데이터 조작 스캔들로 전 세계 제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자동차 업체에서부터 보잉과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고베제강에서 부품을 납품받아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들 기업의 완성품 품질에도 물음표가 붙게 될 처지에 놓였다.
업계에서는 고베제강의 데이터 조작 스
모바일 결제전문기업 다날이 스포츠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피트니스 콘텐츠 전문기업에 투자를 결정했다.
다날은 피트니스와 스포츠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나바(NABB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바는 NABBA WFF 피트니스 대회를 통해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으로 스포츠 피트니스 행사를 주관하고,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을 전
창업자연대보증 대체 방안으로 기업을 제대로 평가할 수 시스템 구축과 투자중심의 창업환경 조성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창조경제연구회가 '창업자연대보증,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공개 포럼에서는 창업자연대보증 폐지와 대안이 논의됐다. 기업인들의 재기를 가로막는 창업자 연대보증을 폐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를
너나나나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일자리 창출을 외치고 있다. 정치권이 이미 지난 총선때 최우선 핵심 공약사항으로 고용창출을 내세웠고, 정부도 이에 뒤질세라 연이어 후속 대책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2013년 ‘예산안 편성지침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은 한해 나라살림의 방향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내용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펀드를 신규 선정해 총 2810억원의 결성예정액과 5500만 달러의 외자유치 목표액을 발표했다.
정부는 7일 ‘2011년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용사 선정평가를 완료해 글로벌펀드, 지방펀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R&BD)펀드 등 총 3개의 펀드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운용계획을 살펴보면 글로벌펀드는 360ip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