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기반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는 대한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KALC 2023)에서 ‘후성학적 바이오마커 이용 폐암 조기 진단 및 선별 검사’(Epi-TOP LUNG assay)의 2차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Epi-TOP LUNG assay는 기관지폐포세척액(Bronchoalveolar lavage flu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선도학교 248개로 확대학교 밖 청소년 대학 진학 지원…입시설명회·진학상담 등
지난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5만3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정부가 이들을 적기에 발견해 통합·맞춤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학력 취득과 진로 설계를 돕는다.
교육부는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현장방문
교보생명은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의 신규특약 4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당뇨병 적성정 평가 지표를 잘 이행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 발생과 사망 예방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당뇨병 적정성 평가에서 ‘양호기관’으로 평가된 1차 의료기관(의원급)에서 진료받은 당뇨인 경우 합병증 위험이 10~2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김대중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하경화
# 혼자 사는 이 모 씨는 평소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약속을 잊는 등 깜빡거리는 일이 많았다. 지난 가을 이 씨는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가 치매 선별검사를 받고 인지저하 진단을 받았다. 현재 이 씨는 송파구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인지 훈련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고령화와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해 직접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며 치매
당뇨병성 망막증·신증·신경병증부터 협심증·뇌졸중·당뇨발 유발2030 당뇨병 유병률 급증…질환 인식·관리는 미흡꾸준한 약물복용과 운동·식사요법…금주·금연 필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
랩지노믹스는 기존 비침습 산전 검사(NIPT)인 맘가드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질병관리청에 추가된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12월부터 본격적인 맘가드 어드밴스(플러스)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맘가드(MomGuard)는 랩지노믹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NGS기반의 비침습 산전 기형아 선별 검사다. 2014년 출시 이후 지속적
랩지노믹스는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2일 개최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醫) 제16차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홍보 부스를 통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맘가드(MomGuard), 앙팡가드(EnfantGuardTM2.0) 등 신제품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를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소개했다.
랩지노믹스는 지
부인암은 자궁과 난소를 포함한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그중 난소암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환자가 3기 이후에 진단을 받는다. 소화불량이나 복통, 헛배가 부르거나 비정상적인 질출혈, 간혹 배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난소암을 의심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난소암은 아직 선별
중증화 막는 것이 최선 치료···운동·식습관 관리해 예방 중요매년 9월21일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
치매는 기억력을 비롯해 지적 능력의 감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일으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2’ 보고서에 의하면 65세 이상 치
한국에자이가 9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SK텔레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자이 본사에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한국거래소는 법무부의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사업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정신질환으로 인한 재범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진료 및 약제비, 전문가
서울 서초구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가입(2기)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령화와 관련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구는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앞서 구는 2020년 네트워크에 처음 가입한 후 지난해까지 8대 영역 63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암 선별검사용 액체생검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 병원장, 문종호 진료부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박태관 향설의학연구소장,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민섭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재 암 진단을 위한 표준검사는 암 의
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WHO에 따르면 B·C형 간염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명 이상이고,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지만 낮은 인지도 등으로 여전히 최적의 치료를 받지 못한다. 또, 간암·간경화 등 중증질환 유발 가능성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WHO는 간암
공식적인 코로나19 엔데믹 첫날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정부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는데요.
약 3년 4개월, 1195일이라는 오랜 기간. PCR검사, 격리, KF94 마스크, 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평생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이 일상 속에 깊이 박혔던 날들이었죠.
그 모든 터널의 끝, ‘코로나
31일 운영종료를 앞둔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가 사라진다. 동네 의원, 약국 등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또한 PCR 선별진료소는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영이 중단된다.
다음 달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31일 질병청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위기단계 하향에 따른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사항을 보고받았다.
6월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확진자 격리 의무가
6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지는 등 대부분의 방역 규제가 풀린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40개월여 만에 사실상 ‘엔데믹’에 진입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앞서 발표했던 대로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한다. 확진자에게 부과됐던 7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