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정부는 그간 수출입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발주가 늘어나고 매출액도 2016년 대비 5조 원 이상 증가하는 등 해운산업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해운재건 5개년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국내 해운
정부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환경규제를 앞두고 올해 168척에 대해 친환경 설비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가 16일 2019년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모 결과 황산화물 저감장치(이하 스크러버)는 16개 선사 113척, 선박평형수처리설비(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는 12개 선사 55척이 최종 지원 대상으
정부가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32개 중소선사에 총 7301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경쟁력 있는 선박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현재까지 32개 중소선사에 총 7301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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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운업계의 선박 친환경 설비 설치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모 결과 황산화물 저감장치(이하 스크러버)는 18개 선사 111척, 선박평형수처리장치(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는 12개 선사 60척이 지원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
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하이밸러스트'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노르웨이·독일 선급(DNV GL)으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선박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형수에 유입된 생물들을 전기분해 방식으로 살균해 해양 생태계 교란을 막는 장치다.
이번 형식승인은 기준이 대폭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
현대중공업이 선박 평형수처리장치인 ‘하이밸러스트'의 첫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11일 일본 이마바리 조선소와 하이밸러스트 4기를 내년부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밸러스트는 6만3000톤급 벌크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하이밸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2011년 독자 개발한 선박 평형수처리장치로, 선박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
최근 한국의 조선업은 어렵다. 이미 중소형 선박사는 줄도산했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이른바 ‘빅3’는 살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누구도 산다 죽는다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대형 수주 소식이 이어지며 바닥은 본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지만,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 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까지 나서 은행에 무차별로 대출
현대미포조선이 최근 LNG 벙커링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며 선종 다각화를 통한 조선업계의 불황 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NG 벙커링선은 해상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충전해주는 선박이다. 최근 환경 규제 등으로 LNG를 추진연료로 쓰는 선박이 크게 늘면서 덩달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016년 독일 베른하르트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18만㎥급 LNG선 2척을 약 3억7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를 장착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며 "선주사의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선형 및 추진기 등 연료절감기술을 적용해 운항 효율성을 높였다"고
현대글로벌서비스가 배기가스세정장치(SOx Scrubber),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장착 등 친환경선박 개조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상반기 동안 1억2000만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 수주한 1600만 달러의 7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배기가스세정장치 18척, 선박평형수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AET사로부터 셔틀탱커 4척을 약 3억6000만 달러(약 3871억 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선적해 육상 저장 기지까지 실어 나르는 선박이다. 유럽의 북해와 바렌츠해, 캐나다 동부, 브라질 등 해상 유전 지대에서 주로 활용된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 발주된 셔
공작기계 완성품·부품 제작기업 이엠코리아가 대규모 항공기 정비 사업자 선정에도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엠코리아는 항공기 착륙장치 정비(MRO)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비 총규모는 정부출연금 95억6400만 원과 민간부담금 63억9600만 원 등 159억
해양수산부는 한국과 중국 간 해사안전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인천 송도에서 제18차 한ㆍ중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ㆍ중 해사안전정책회의는 양국 간 해사안전분야에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해 우리 국적선의 안정적 해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회의에는 오운열 해수
우리나라도 철판, 용접과 함께 조선산업 부가가치 창출의 3대 요소로 꼽히는 도장표면처리 전문시험기관이 설립됐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선박 보호 도장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와 함께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 시험센터를 설립하고 25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51억 원을 투입해 1만 6530㎡ 부지
국내 최대 수소충전소 업체인 이엠코리아가 올해 20기의 수소충전소 입찰에 모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전해 방식 수소충전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엠코리아는 연내 예정된 20기 가량의 수소충전소 입찰에 모두 나설 계획이다.
22일 이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발주되는 대전, 인천, 광주, 고속도로 등 20기 가량의
현대중공업그룹이 선박 사업에 친환경·스마트 DNA를 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하고 있는 오염물질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친환경·스마트 선박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현대중공업이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선박을 개발하고 있는 롤스로이스 해양사업부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삼성중공업이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 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 원에 수주했다"며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4m, 폭 48.4m 규모의 네오 파나막스 선박이며 납기는 2021년 5월까지다"라고 말했다.
'네오 파나막스(Neo Panama
현대미포조선이 ‘밸러스트 프리(Ballast Free)’라는 친환경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선박평형수로 인한 해양생태계 교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현대미포조선은 독일 ‘버나드슐테’사의 7500m³급 LNG 벙커링선에 밸러스트 프리를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LNG 벙커링선은 지난해 11월부터 건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