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8명·단체 2곳 선정…9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백태현 옥관문화훈장 수훈…중앙아시아 교육 기반 확충훈민정음 연구·국외 한글 교육…문화포장과 표창 수여
한글 서체 개발과 훈민정음 연구, 해외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시상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도대학 3곳에 연 최대 1000억 지원전북대 제외…인재 유출·경쟁력 약화 우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 1차 선정에서 전북대학교가 제외되면서 향후 5년간 거점국립대 간 재정 격차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역 대학가에서는 이 같은 격차가 교육·연구 경쟁력 약화와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교육
덕성여대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UA) 교수진을 초청해 ‘제5차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7년간 진행된 LUPIC 사업의 최종 연도를 맞아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Q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하면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AI 네이티브 캠퍼스’ 전환에 앞장선다.
삼성SDS는 총 243개 동, 약 5만명이 사용하는 서울대 캠퍼스 네트워크의 유·무선 품질을 개선하고 AI 연구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800Gbps급 초고속
공주대 협력으로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GKS 장학생 현지 교수 복귀…교육 자립체계 본격화
교육부가 몽골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보존 전문학과를 설립한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형 교육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지난 10일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를 방문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싱가포르와 공동의장 맡아 AI 포럼·교육장관회의 주재거점국립대·AI 인재양성·GKS 등 K-에듀 정책 아시아 공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등 한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며 교육협력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제
교육단체 정책점검 토론회…"거점국립대 지원사업으로 축소 안 돼""10개 거점국립대 함께 육성해야…특별법으로 제도화 필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일부 거점국립대 경쟁 육성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당초 목표였던 대학서열 완화 취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정권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특별법을 제정해 정
임시 주주총회·이사회 거쳐 대표이사 선임안 의결조직 운영·인재 육성 경험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대한해운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전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 대표
거점국립대는 중복 지원, 사립대는 정원 감축 조건“형평성 논란…산업논리보다 고등교육 체계 고려해야"
정부가 최근 글로컬대학, 국립대학육성사업,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FIRST) 사업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사업 간 역할 분담과 최종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대학과 관련된 사업은 일반 재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의 '4단계 BK21사업 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전공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전국 4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서울시립대는 'AIX 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
서울대·충남대·국립창원대 국립 3곳·성균관대 1곳 NRL2.0 선정거점국립대 중심 지원 확대에 교육부 "지역 기여 사립대 지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 중 3곳이 국립대가 차지하면서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이 국립대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거점국립대 3곳 연 1000억 집중 투자…지방 사립 15곳 정원감축 지원 국립대는 연구중심·사립대는 산업 맞춤형…'선택과 집중' 체제 윤곽
교육부가 지역 거점국립대를 집중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과 지방 사립대 구조개혁을 지원하는 특성화 사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지방대학 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거점국립대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시안 발표비수도권 사립대 대상 5년 지원…이달 말 최종 확정
교육부가 지방 사립대학 15곳 안팎을 선정해 학교당 연간 약 50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하는 대신 입학정원을 줄이고 학과 구조를 개편하도록 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지방대학의 강점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에 광운대·세종대·한성대 선정직장인 대상 현대차·IBM·한화로보틱스 참여 ‘매치업’ 신설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강좌 확대에 나선다. 광운대의 ‘피지컬 AI 로봇’, 경희대의 ‘바이브코딩’ 등 AI 실습형 강좌가 대거 포함되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구직자를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구직자가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중소기업도 10곳 중 6곳에 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구직자에 대한 취업연계 지원 수요와 현장 인식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스리랑카에 최초로 면역 분야 전문 학과가 설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단위 연구소까지 구축되는 등 한국 고등교육 협력사업의 구체적 성과가 확인됐다. 성균관대 사업단은 현지 스리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에 ‘면역분자의학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가 국가
교육부가 기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내 자율과제로 운영되던 직업계고-전문대 교육과정 연계 모델을 별도 재정지원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고교 단계에서 이수한 연계 과목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3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
국민대학교가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 재지정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9년까지 8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된 것은 국민대가 최초다.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은 대학 내 통일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참여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현장실습 등을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학은
숭실대학교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 정보 제공용 챗봇과 규정 검색용 챗봇을 새롭게 개발해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대학이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화 정책의 연장선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자주 찾는 주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숭실대는 최근 AI 리터러시를 대학 운영 전반과 학습 생태계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