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독자 기술로 반응형석유수지(HRR)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HRR이란 공기 중의 수분과도 반응해 단단해지면서 접착성능이 월등히 높아지는 성질을 지닌 제품이다. 석유 수지 제품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설명했다.
HRR은 내열성과 내구성도 탁월해 실란트, 타이어 등의 제품에 사용될 뿐 아니라 자동차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필름·전자재료 부문이 6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원료가 안정화 추세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증가한 덕이다.
특히 5G, 폴더블폰 등 신산업향(向) 실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의미있는 전사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필름·전자재료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479억 원, 영업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작년 4분기 외형 학대에도 수익성이 대폭 악화됐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며 적자폭이 확대된 데 더해 원료가 상승과 스프레드 축소가 부정적 영향을 미친 탓이다.
코오롱인더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314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49%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
2019년은 정유·화학사들이 그동안 뿌려온 씨를 수확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는 에쓰오일,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 정유·화학 업계가 장기간 투자해 왔던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하면서 성과가 가시화될 예정이다.
먼저 에쓰오일은 내년부터 연간 800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될 전망이다. 무려
키움증권은 11일 내년 코오롱인더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Capex) 회수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스판본드, 특수 에폭시수지, 석유수지, POM, 타이어코드)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석유화학업계가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설비의 고도화는 물론, ‘신소재·신원료개발’ 투자를 통한 블루오션 제품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은 올 들어 디사이클로펜타디엔(DCPD) 수첨석유수지 공장 신설 및 염화비닐단량체(VCM)과 폴리염화비닐(PVC) 공장 증설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1267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분기 대비 각각 2.03%, 17.23% 하락한 수치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패션부문이 전분기 최대성수기에서 벗어난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패션부문 영향과 함께
코오롱그룹이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주력 계열사 경영진을 대거 교체하는 2018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50대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며 '세대 교체'를 통한 '젊은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았다.
코오롱그룹은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주력 계열사 경영진을 9명 바꾸는 등 총 3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2분기 납사 가격 상승과 패션부문의 부진 등에 따라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2%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37억 원으로 0.92%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74억 원으로 10.64%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
한화케미칼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를 자체 기술로 선보인다.
한화케미칼은 내달 1일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 내 3공장에서 연간 1만5000톤 규모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가소제인 ‘에코 데치(ECO-DEHCH·디에틸헥실사이클로헥산)’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코 데치는 환경호르몬 추정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가소제다. 가소제
국내 화학업계가 신소재를 앞세워 60조 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저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 기저귀 시장(유아용·성인용 합산)은 지난해 기준 545억 달러(약 60조 원)에 달한다. 또 유아용 종이 기저귀뿐 아니라 노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년 8% 이상 성장해 2021년에는 800억 달러(약 90조 원)에
특화제품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이 수첨(수소첨가)석유수지 사업에 진출한다.
15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2019년 수첨석유수지 시장 진입을 목표로 최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에 13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5만 톤 규모의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수첨석유수지란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분의 일종인 C5로 만든 석유수지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산업자재 호조와 필름 턴어라운드 등의 효과로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4조5622억 원, 영업이익 2767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6.1%, 1.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760억 원이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적자와 대비해 큰 폭의 개선세를
키움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올 4분기 실적 증가가 기대되고 성장성이 견조한 자동차용 부품 소재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는 CPI 필름 등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향후 핵심사업인 자동차용 부품 소재에 대한 투자(타이어코드·에어백·스판본드/EP 등)를 동시에 확
슈퍼섬유 아라미드를 품에 안은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결단이 옳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인더)가 산업자재부문 실적효과로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코오롱인더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9.8% 대폭 증가한 62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 요인이 있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제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성익경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등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33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성익경 전무는 석유수지 공정개발 및 상업화에 핵심 역할을 해 수입 대체와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전병도 롯데케미칼 상무는 식품용기용, 의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실적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각화된 사업구조로 매크로 이슈가 발생할수록 타 화학업체 대비 실적의 하방경직성이 강하다”며 “3분기에는 일부 사업 부문 비수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인더)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거래일 대비 5.11%(2900원) 오른 5만970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전 사업 부문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듀폰의 파라 아라마드 관련 소송은 지난 5월 종료되며,
하이투자증권은 14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16억원으로 작년 대비 503%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3000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전 사업 부문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듀폰의 파라 아라마드 관련 소송은 지난 5월 종료되며, 향후 소송에 대한
LG하우시스가 친환경 건축자재와 고효율 에너지 제품으로 국내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11년 업계 최초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업체다. 또 석유수지 대신 옥수수 원료의 식물성 수지 PLA(Poly Lactic Acid)로 만든 바닥재와 벽지 제품을 출시하며 업계에 큰 반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