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주력제품 설비투자 회수 기대-키움증권

입력 2018-09-11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1일 내년 코오롱인더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Capex) 회수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스판본드, 특수 에폭시수지, 석유수지, POM, 타이어코드)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오롱인더는 약 2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1분기까지 파라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기존 5000톤에서 7500톤으로 50% 증설할 계획”이라며 “향후 산업용‧항공용 수요 확대와 북미시장 본격 진출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보인다”고 파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증설은 구미공장 유휴부지 활용 등으로 기존 증설 또는 경쟁사 신설 대비 5~6배 낮은 톤당 Capex가 투입될 전망”이라며 “낮은 투자비 투입, 수익성 개선으로 이번 증설의 경우 3~4년 정도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증설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동사의 파라 아라미드 연간 매출액은 현재 1100억 원 수준에서 2021년에는 1700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8,000
    • +2.73%
    • 이더리움
    • 3,495,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1.08%
    • 리플
    • 2,026
    • +3.84%
    • 솔라나
    • 151,300
    • +7.99%
    • 에이다
    • 300
    • +2.39%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61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6,590
    • +3.88%
    • 샌드박스
    • 50.23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