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학교 10곳 중 8곳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석면 조사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교육청이 2013년 8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석면 조사를 진행한 초·중·고등학교 총 1220개 학교 중 무려 86.7%에 달하는 1,125개
석면조사 의무 실시 미대상(430m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에서 석면이 더 많이 검출돼 이들 기관에 대한 석면조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남윤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환경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자료를 받아서 분석한 결과 석면조사 의무 실시 대상 어린이집의 32.9%에서 석면이 검출된데 이어 석면조사 의무 대상이 아닌 소규모 어린이집에서
13일 중앙노동위원회·지방고용노동청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고용청의 '솜방망이 처벌'과 소극적인 노동권 보호가 도마에 올랐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은 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5년간 근로감독을 통해 적발한 법 위반 사항에 대해 현행법에서 정한 벌칙규정을 따르지 않고 99% 이상을 '시정조치'로 때웠다는 점을 들어 "사업주들로 하여금 '걸려
삼성테크윈이 석면 제품을 수입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수입한 바 없다”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삼성테크윈은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8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석면제품 불법수입’ 기사와 관련해 삼성테크윈은 석면제품을 수입한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고용노동부와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급 발암 물질인 석면 제품이 다량으로 수입ㆍ유통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고용노동부와 관세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모두 1794t의 석면 제품이 수입됐다고 밝혔다. 석면은 악성중피종, 석면폐를 유발하는 위험물질로 2009년부터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수입된 석면
정부의 석면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 2009년부터 수입이 전면 금지된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제품이 다량으로 수입되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주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고용노동부,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모두 1,794톤의 석면 제품이 수입됐다. 수입된 석면 제품은 지붕, 천장재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70% 이상이 석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건축물 석면관리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 2만444개교 중 석면이 함유된 자재로 지어진 1만7658개교(86.4%)에 대해 석면 위해성 평가가 진행됐다.
그
◆ 北, 고위급 대표단 '방남활동' 하루 지나도 보도 안해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이 남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지 만 하루가 됐는데도 북한 공식 매체는 이에 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통신이 고위급 대표단의 귀환 소식을 아직도 전하지 않는 것은 대표단이 평양을 떠난 직후 이 사실을 신속히 보도한 것과는 뚜렷이 대조됩
대한주택보증은 29일 부산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행복마을 노후주택 슬레이트지붕 개보수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은 부산시 ‘행복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5가구에 대해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개보수 공사비 5000만원을 후원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주택보증이 오는 12월 본사를 부산
내년에 중소형 하이브리드 차량(쏘나타, K5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정부로부터 세금감면과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41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씽크홀에 대한 국민불안 해소를 위해 3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농어촌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비도 가구당 22만원씩 인상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6조6281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ㆍ기금
지난 5월 발생한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붕괴사건은 우리시대의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건물주와 설계 감리 및 시공업체들의 무분별한 이윤 추구로 하마터면 커다란 인명사고를 불러 일으킬 뻔한 사건이었다.
이처럼 부실시공 및 철거 등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이 사회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 비계구조물 철거 전문업체에서 안전과 능
안전보건공단과 동서발전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력을 맺는다.
안전보건공단은 15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GS25는 여름을 겨냥해 즉석 면 상품 치즈불닭면, 냉메밀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치즈불닭면은 매운 불닭소스에 닭가슴살과 스위트콘을 토핑해 감칠 맛을 살리고, 치즈를 얹어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우면서도 고소한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 30초 렌지업 만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500원이다.
냉메밀면은
한국에서 증권 이외의 분야는 집단소송이 안 되는데도 집단소송이란 이름 하에 소송을 제기하기만 하면 참가자가 1000명을 넘어 기업 피해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법무법인 예율은 최근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종 구매자 1200여명이 오는 7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조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청구액은 차종에 따라 1인당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공익침해행위 신고사건 332건의 신고자들에게 총 2억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권익위가 지난 한해에 지급한 보상금 2억2천7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또 지난해 상반기에 지급된 7200만원과 비교할 때 3배에 이르는 규모다.
올 상반기 중 가장 보상금이 많았던 사례는 현장에서 수년간 산업재해 발생
충남지역의 폐석면 광산 주변이 광범위하게 석면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충남지역의 폐석면 광산 3곳의 주변 토양을 정밀조사한 결과 총 총 27만6300㎡ 면적의 대지와 농경지에서 0.25% 이상의 트레몰라이트석면과 백석면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대상 광산은 태안군 청산리광산, 예산군 대천리광산, 홍성군 홍성광산 등 3곳
지난해 기금평가 결과 국민건강증진기금 등 3개 기금이 자산운용 성적에서 낙제점인 ‘미흡’ 이상 평가를 받았다. 국내 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과 사학연금 등 6개 기금은 최고등급인 ‘탁월’ 성적을 거뒀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2013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평가 대상은 자산운용부문의 44개 기금과 사업운용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자가진단 의료용 앱 판매업 신고 면제 및 수액세트에 프탈레이트류 사용 전면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원자재 또는 의료기기 사용을 금지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과 무관한 절차적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