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자사의 문화웹진 ‘채널예스’를 종이책으로 담아낸 서평잡지 ‘월간 채널 예스’를 첫 발행했다.
예스24의 채널예스는 2003년 문을 연 문화웹진으로 그동안 저자 인터뷰, 칼럼, 웹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설, 교양서, 그림책,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월간 채널예스’를 창간한 기획사 예스24 김병희 도서
조정 및 중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법제도의 현황과 개선점을 다룬 책이 나왔다.
김승열 변호사(법무법인 양헌 온라인 리걸센터대표번호사)가 최근 출간한 ‘기업법률분쟁과 조정·중재(한송 온라인리걸센터)’는 대체적 분쟁 해결절차(ADR) 현황 소개와 중재 절차에서 변론 진행 등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은 ADR과
신경숙이 표절 논란이 휩싸인 가운데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서 혹평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인 NPR 전파를 탄 서평 프로그램 '프래시 에어'에서 코리건 교수는 '엄마를 부탁해'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코리건 교수는 "엄마가 불행한 이유를 남편과 자녀들이란 메시를 담은
고전 작품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막상 고전 작품을 잡고 끝까지 읽어내기가 쉽지 않다. 어려운 단어에 당시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까지 있어 성인조차 우리 고전 작품을 읽고 그 참맛을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교과과정에서 우리 고전 작품의 비중이 커지면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우리 고전 작품 읽기가 중요해졌다.
이
세계 최초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주)의 박배균 CEO가 자신의 저서 ‘여행 보내주는 남자(이하 여보남)’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서평이벤트를 개최했다.
‘여보남’ 서평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진행된다. 출간 즉시 온라인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남다른 경품을 준비, 벌써부터 많은
시집 ‘솔로강아지’가 잔혹성 논란을 빚으며 전량 폐기된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지난 3월 30일 발간된 동시집 ‘솔로강아지’ 중 일부 작품의 내용과 삽화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로강아지’ 동시집을 펴낸 출판사 측은 5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동시집을 모두 회수하고 전량을 폐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 이모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2015 예스24 소설학교’의 개강을 알렸다.
‘2015 예스24 소설학교’는 소설을 좋아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예스24가 출판사 문학동네와 마련한 문학의 장으로 작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함께 소설을 읽으며 감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2015 예스24 소설학교’의 첫 강연은 최근
시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아주 실용적인 책을 한 권 소개하고 싶다. 저자는 힐튼, 메리어트를 거치며 25년간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에서 여러 중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인물이다. 또한 그는 10년간 월트디즈니월드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4만명의 직원을 진두지휘하면서 분주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리 코커렐의 ‘타임매직’(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는 제주해녀 관련 연구물을 집대성한 ‘해녀연구총서’(도서출판 학고방)를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제48호로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 출신인 저자 이성훈 연구원(국문과 겸임교수)은 ‘해녀연구총서’를 통해 기존 해녀 관련 연구의 현황과 동향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
해녀나 해녀문화에 대한 연구는 구비문학과 의학
예스24의 구입한 책을 최대 50% 가격에 되파는 중고책 ‘바이백’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백 서비스’는 예스24에서 구매한 도서를 다시 예스24로 보내면 정가의 최고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중고책 매입 서비스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구매한 도서가 바이백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신청페이지를 작성한 후 예스2
◇롯데 빅마켓, 스키용품 할인전= 롯데 빅마켓은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빅마켓 전점에서 스키(보드) 세트를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초·중급자를 위한 올라운드 스키 풀세트인 ‘살로몬 스키세트’는 ‘살로몬 FOCUS 스키’, ‘살로몬 L10 바인딩’, ‘노르디카 CRUISE 60 부츠’ 및 스키폴로 구성해 정상가
‘사이버 공간(Cyber Space)’
생소한 단어였다. 한창 이런 단어가 한창 유행하던 1990년대에만 해도 그랬다. 누군가는 사이버를 ‘씨벌’라고 읽었다가 주변사람에게 무식하다며 욕을 얻어 먹기도 했던 시절이었다.
2014년 현재, 사이버 공간이라는 단어는 다른 의미에서 여전히 생소하다. 우리 생활에 너무나도 밀접하게 들어와 누구도 현실과 사이
영하 37도. 시베리아는 혹한의 땅이다. 시베리아를 떠올리면 희망보다 어둡고 외로운 면이 먼저 다가온다. 하지만 ‘스파시바, 시베리아’ 저자 이지상은 다르다. 20년을 음악인으로 살아온 그는 시베리아에서 희망을 노래한다. 얼굴이 얼얼하고 코끝이 마비될 정도의 추위와 눈보라가 온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지만 혈관 구석구석 쌓여 있는 독소들이 치유되고, 수십
휴가철이 돌아왔다. 뜨거운 여름의 긴 휴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미뤄뒀던 책들을 하나둘 읽는 것. 책의 한 글자 한 글자를 염염히 탐독하다보면 그 어떤 피서보다 훌륭한 경험과 양식이 될 것이다.
휴가철 가방 속에 넣을, 침대 위에서 읽을 책을 아직 고르지 못했다면 국립중앙도서관이 선정한 도서를 참고해보자. 국립중앙도서관은 ‘휴가철에 읽
최근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가 없는 한 위자료를 배상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손해배상 받을 수 있는 ‘법정손해금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실제로 캐나다는 법정손해금제도 입안을 검토 중이다.
이 같이 시사현안을 30년 넘게 법조인의 길을 걸었던 한 변호사가 법률적 관점에
‘한국전’을 배경으로 한국출판사가 펴낸 영문소설이 미국 독립출판도서상(Independent Publishers Book Awards)을 받아 화제다.
미국 독립출판도서상 웹사이트를 보면 국내 외국어 전문출판사인 ‘서울셀렉션(대표 김형근)’이 지난해 출간한 ‘하늘의 목소리(The Voices of Heaven)’가 올해 전자책(e-book) 소설 분야에
만화는 문화예술인가. 그렇다. 동그란 말 주머니 안의 언어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상징체계의 만화는 그 자체의 고유한 예술형식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대중의 저급문화로 치부돼 그리 대접받지 못했다. 국내에 제대로 된 만화비평 문화가 정립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비평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에서는 명망 높은 지성인들이 만화를 비평하는 데에 주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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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입법부ㆍ행정부ㆍ사법부 3권 중 ‘가장 위험성이 적은 부서’로 사법부를 지목했다. 입법부가 지갑을, 행정부가 칼을 지녔다면, 사법부가 가진 것은 국민의 신뢰 뿐이라는 것이다.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는 국가 권력이다. 이러한 사법부가 절대 권력화 돼 개인의 자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