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1762.8.5~1836.4.7) 한 사람에 대한 연구는 곧 조선사의 연구요, 조선 근세사상의 연구요, 조선의 성쇠 존망에 대한 연구다.” 정인보(역사학자)가 말했던 정약용은 역사, 지리부터 과학까지 실로 방대한 분야에서 조선 최고의 학문적 업적을 이룬 천재 사상가다. 호는 다산(茶山).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탄생했다. 1776년 정조가 남인
앞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가 됩니다. 그리고 저출산으로 인해 청년이 부양해야 할 노인이 사상 최대에 이를 것입니다. 게다가 평균 수명은 계속 늘어납니다. 현재 기준으로 평균수명은 78.5세입니다. 60세에 은퇴해서 20년 가까이 더 산다는 뜻입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축복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아서 코난 도일은 1859년 5월 22일에 태어나 1930년 7월 7일 사망한 영국의 의사 겸 추리소설가이다. 셜록 홈스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낸 그의 소설은 ‘도일리언’이라고 불리는 골수 팬들이 많다.
그를 이렇게 대단한 추리소설가로 만든 것은 바로 마치 현실의 일인 듯 그려낼 수 있는 뛰어난 표현력이다. 또한 극적인 반전도 그의 소설을 자꾸 읽게 하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경제적인 이유로 일을 쉴 수 없었던,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정말 평범한 워킹맘이에요. 돈 때문에 남편이랑 싸우기도 하고, 돈 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기도 했고, 돈 때문에 남편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죠. 이제 경제적으로 조금은 여유가 생겼지만, 주변에서 종종 제게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을 만나게 됐어요. 그분들의 이야기
◇롯데백화점 핀란드 패션 행사= 롯데백화점이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를 열고 필란드 미입점 브랜드 상품들은 핀란드 현지 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이바나헬싱키의 원피스 26만원, 하우스 컨셉으로 미국과 아시아 각지에서 론칭한 사무이 브랜드는 블라우스를 16만원에, 그리고 차세대 핀란드 디자인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M/H는 핀란드산
행정고시 28회는 1984년 말 시험에 합격해 1985년 공직에 입문했다. 올해까지 관직에 있으면 32년차다. 행시 28회 수석합격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을 거쳐 현재 국제통화기금(IMF) 이사로 재직 중인 최광해 이사다. 최 이사는 공공정책국장 당시 부채감축 등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이어지는 공공기관 개혁을 시작한 인물이다. 그
“해박한 지식, 치밀한 고증, 유려한 문장들이 어우러진 암스테르담의 어제와 오늘을 다룬 대단한 작품”. 러셀 쇼토의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책세상)은 자유로운 도시 암스테르담에 관한 책이다. 도시를 소개하는 책은 아니지만 독자들은 암스테르담의 구석구석을 엿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밋밋한 여행서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
이문재(李文宰·57) 시인 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2014년 을 펴내며 이런 말을 썼다. ‘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라고 묻곤 했다. 시를 나 혹은 너라고 바꿔보기도 했다. 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그러
정양호(55ㆍ경북 안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차관급인 조달청장에 발탁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김상규 조달청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정양호 산업부 실장을 임명했다.
정양호 신임 조달청장은 안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생활을 시
△아내가 웃고 있다/오세주/출판이안/1만1500원
2015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오세주 시인이 첫 시집 ‘아내가 웃고 있다’를 발간했다. ‘소통과 힐링의 시’ 시리즈를 기획한 출판이안의 5번째 시집으로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며 저절로 힐링하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이뤄져 있다. ‘아내가 웃고 있다’는 제목에서 나타나듯 오세주 시인의 아내
최근 ‘힐링’ 무용론이나 해악론을 펴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사회 병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일시적 위안을 줄 뿐인 힐링이 넘치는 현실이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난 얼굴로 세상을 대하라고 외친다.
나는 이런 이분법이 무섭다. 지금 우리에게는 비판만큼이나 힐링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여러 원인으로 쇠잔해있다.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적절한 말은 ‘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프로젝트를 20여 년간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이들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인물편’을 작년 말에 출간하게 됐습니다.
이번 책은 저와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소장 심옥주)가 의기투합해 한국사 전문가 1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청주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청원군 주부 실종사건’과 ‘택시 연쇄살인마 안남기’를 둘러싼 의문을 파헤친다.
오는 9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청주 36번 국도에서 실종된 주부 조씨의 사건과 청주 일대에서 10년 넘게 택시운전을 하며 부녀자를 대상으로 연쇄 살인을 벌인 안모씨의 진실을 추적한다.
지난 2005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님’에서 자선 사업가로 변신한 빌 게이츠(61)가 이번엔 ‘파워 블로거’로 활동 보폭을 넓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일(현지시간) 게이츠가 2010년부터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써서 올리는 개인 블로그 ‘게이츠 노트(gatesnotes.com)’를 소개했다. 그의 블로그에는 서평 200여편이 담겨 있으
켄 로빈슨의 강연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는 세계적 명사가 출연하는 TED에서 3억명 이상이 시청했다. ‘학교혁명’은 로빈슨이 강연에서 펼친 주제를 구체화해 교육제도의 혁신 방법에 대해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성적만 높이려는 표준화 교육이 열등생을 만들고 있다고 신랄하게 지적하며,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살리는 교육을 모색해야 한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3년 전 본지 처음 보도한 ‘포스코 부실경영’검찰 수사결과로 확인됐다
정준양 등 32명 기소… ‘국민기업’ 환골탈태 계기돼야
이투데이가 2012년부터 꾸준하게 보도해 온 포스코의 부실기업 인수, 정치권 뇌물공여와 같은 비리가 검찰의 수사 발표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종합에너지전문기업 GS E&R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해외에서 진행 중인 자원개발(E&P) 사업을 철수한다.
12일 GS E&R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 산서성 평정 탄광에서 석탄광 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는 산서평정회능매업(유)에 대한 보유 지분 12% 처분을 취소하고 청산하기로 했다.
GS E&R 관계자는 “지분 매각을 추진했지만, 해외 합작법인과 협상에
기획재정부와 11개 공공기관은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12개 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 대회는 총 138개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 2개팀과 우수상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을 통해 불평등의 문제를 공론화한 토마 피케티 프랑스 파리경제대 교수의 신간에 대해 혹평했다. 크루그먼은 그동안 피케티의 든든한 학문적 후원자로 알려졌던 만큼 이번 서평에 관심이 집중된다.
크루그
▲ 2015 서대문구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개강식 모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디서평)이 2015 서대문구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강좌를 개강했다.
서대문구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강좌에 대하여 지원을 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