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도 결국 '50층 재건축' 계획을 포기하고, 서울시의 방침을 받아들여 35층 이하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3종 일반주거지역에 50층 건물을 지으려 했던 기존 정비계획을 수정해 35층 이하로 짓기로 하고, 이르면 이날 중 새 정비계획안을 송파구청에 제출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부활하는 재건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서울시가 최근 서울 주요지역 재건축 아파트 층수를 최고 35층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나오자 관련 재건축 단지 주민과 주택건설업체들이 야단이다.
왜 사유지 건축을 과도하게 통제하느냐는 것이다.
주택건설업체 쪽이나 개발업자 측의 반응은 더 민감하다.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돼야 일감이 많아지는데 이를 규제하면 그만큼 수익이 줄어들 것
서울시의 고령친화도시 정책에 경고등이 켜졌다.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고령인구(60세 이상) 밀집지역’에 고령인구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근린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고령친화도시를 위한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7월 26일 ‘서울시 고령인구 밀집지역 사회공간적 특성과 근린환경 개선방향’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