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석사 135명·박사 80명에 한 학기 500만 원·1000만 원 지원
서울시가 올해 인공지능(AI) 인재 275명에게 21억 원을 투자해 이공계 석·박사의 등록금, 연구비, 생활비를 지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2학기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열고 AI 분야 이공계 석·박사 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27개교 총장 등 40여 명이 29일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총장포럼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38회 서울총장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경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고등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서울시와 서울장학재단은 ’2025년 서울 테크 스칼러십’ 최종 장학생 15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총 9개국에서 15명을 선발해 지난해 4개국 9명 선발 대비 국가를 다변화하고 대상자를 확대했다.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1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의 미래 산업
15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행사토요타 재단·닛폰 재단 등 협력 기반 마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일 재단 교류 행사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재단은 한·일 양국의 민간 공익재단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16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전날 한·일 재단 교류 행사 ‘Korea-Japan Fou
8개월 이상 활동한 멘토 대상 장학생 선발총 50명 선발해 다음 달 중 100만 원 지원
서울장학재단이 ‘2024년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대표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온라인 콘텐츠와 멘토링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9일 현충원 참배, 묘역 정화 등 봉사활동 진행
서울장학재단(재단)이 9일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2024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독립유공자의 4~6대 후손인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장학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남성욱(65)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장학재단의 이사장 및 이사는 정관 및 관련 법률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임되며, 이사장은 이사 중에 호선으로 선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
남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미주리주립대학교 응용경제학 박사 학위
차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은 예산과 금융 분야를 두루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부터 경제정책의 기틀을 만든 인물로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는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 후보자는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미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경영
차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실장이 차기 회장에 오를 경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5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에 관료 출신 외부 인사가 오르는 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농협중앙회가 차기 회장에 외부인사인 이 전 국무조정실장을 낙점하면서 손병환 회장의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한남4구역'이 21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한남재촉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한남4구역이 속도를 내면서 한남지구 전체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5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한남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
서울장학재단은 독립유공자의 증손 자녀 이하 후손인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현행법률상 교육비 지원은 손자녀까지 받을 수 있어 증손 자녀 이하는 국가의 교육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정적 학업 환경을 유지하고, 독립유공자의 헌
서울장학재단은 등록금 부담의 최소화를 위해 대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서울희망 대학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실제 대학생이 낸 등록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연 최대 300만 원(학기당 최대 150만 원)으로 늘어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층 고교생 장학생 1358명을 선발해 2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희망 고교진로 장학금'과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 2개 분야에서 1358명을 선발해 1인당 각각 150만 원, 20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희망 고교진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로 개발 의지가 있는 고등학생 1328명에
㈜두산은 임직원 성금 1억7000여만 원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두산 임직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모금한 것으로, 임직원 기금위원회에서 선정된 사회공헌 사업 ‘청춘Start!’와 ‘엄마의 미래’에 사용된다.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청춘Start!’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층 고교생 장학생 1358명을 선발해 2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과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 2개 분야에서 1358명을 선발해 1인당 각각 150만 원, 20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로를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고등학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층 고교생 장학생을 1358명 선발해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과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 2개 분야에서 총 2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로를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고등학생 1328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간 15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게
서울장학재단은 학업 의지가 강하고 전공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우수인재 장학금'은 서울이 아닌 지역의 대학에 다니더라도 서울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19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의 3, 4학년이다. 서울 소재 4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장학재단은 저소득가정 고등학교 예체능 특기생을 상대로 '서울희망 예체능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60명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음악, 미술, 체육, 무용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이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1328명에게 연간 최대 150만 원씩 총 1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재학생 1328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2019년 한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한 8곳의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기업(단체)은 △크라운해태홀딩스(국악발전 지원) △하나금융그룹(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 △한국숲해설가협회(생태교육 및 숲해설 지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