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1500명 대상으로 등록금 장학 사업 확대

입력 2022-04-18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지원 확대…. 총 30억 원 규모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공고. (자료제공=서울장학재단)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 공고. (자료제공=서울장학재단)

서울장학재단은 등록금 부담의 최소화를 위해 대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서울희망 대학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실제 대학생이 낸 등록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연 최대 300만 원(학기당 최대 150만 원)으로 늘어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 중이거나 서울시민 또는 시민의 가족인 비서울 대학교 재학생 △2022년 1학기 등록금 실제 납입액이 50만 원 이상 △소득 기준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 계층이거나 2022학년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실제 납부한 등록금에 따라 장학금(학기당 50만 원, 100만 원, 150만 원의 정액 지원)을 차등으로 지원받게 된다. 단,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교내외 장학금을 모두 합산해 등록금 범위를 초과해서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서울희망 대학 장학금은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에 입학했다는 기쁨도 잠시 등록금 부담으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고된 일상에 치이는 일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 등록금 지원을 확대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학령인구 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대학생들의 학업경비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3,000
    • +1.04%
    • 이더리움
    • 2,655,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87%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2.13%
    • 체인링크
    • 12,200
    • +1.92%
    • 샌드박스
    • 85.03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