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경매 두 달 연속 증가10월 낙찰률 21.8%…낙찰가율은 100.1%2022년엔 집값 동반 하락…올해는 상승세 유지전문가 "경매 물량만으로 판단 어려워"
경매 물건 증가만으로 집값 하락을 예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이 늘어난 2022년에는 집값이 떨어졌지만 2024년에는 경매 물건 급증에도 집값이 올랐다. 올
아파트 경매에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낙찰가율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2억원대의 주거시설 경매 물건이 대거 나왔다. 매각가는 2억230만원에서 최고 6억2400만원수준이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4-10 동문굿모닝탑1 = 13층 13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9월 준공한 1개동 9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3층, 전용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3 벽산 = 503동 1층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4년 8월 준공한 25개동 281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84.97㎡로 방 3개 욕실 2개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관악산 등산로가 이어지며 호암1터널,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등이 가깝다. 강남순환고속도로도 인근에 건설 예정이다.
8월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2.2%p 상승한 88.3%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수도권지역에서 4건의 아파트 경매물건이 나왔다. 이들 경매물건의 최초 감정가는 2억원~4억원대에 이른다. 입찰은 다음달 2일과 6일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545 코오롱하늘채 = 서울 은평구 갈현동 545 코오롱하늘채 102동 16층 1601호가 경매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