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1월 들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과 울산 등 일부 지방에서는 거래량이 오히려 늘어나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계약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228건으로 전월(4733건) 대비 32% 감소했다. 경기도 역
이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8월과 9월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은행권 금리 인상과 1주택자에 대한 주담대가 제한되면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이달 17일까지 새로 취급된 주택구입 목적 개별 주담대 총액은 3조4598억 원이다. 하루 평균 2035억 원 규모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화고 있지만 30대 아파트 매수는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신고일 기준)는 4194건으로 전달(4495건)보다 6.7% 줄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는 작년 12월 8764건에서 올해 1월 5945건으로 32.2% 급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같은 단지ㆍ면적이라도 직전 매매보다 낮은 가격에 성사되는 거래가 늘고 있다.
박상혁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14일 체결된 서울 아파트 거래 194건 중 직전 거래(동일 단지ㆍ면적 기준)보다 매매가격이 내려간 거래는 68건(35.1%), 높아진 거래는 114건(58.8%)이었다. 지난달에 체결된 23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9월 들어 매매 거래는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세 계약도 임대차법 시행 여파로 급감한 상태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1109건으로 조사됐다. 거래 신고기간(계약 후 30일)이 아직 더 남아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전달 4824건의 4분의 1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