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iH)와 총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중흥건설그룹은 7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흥토건 컨소시
정부가 국가대표 AI를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사업을 이어가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론티어(최상위급)AI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일각에서 제기된 프론티어 AI의 '흡수설'과 '독파모 폐지설'과 관련해 '병행 추진'임을 분명히했다. 독파모는 당초 계획대로 3차 평가를 통해 내년 2월 2개 팀을 선정하
최종 결과는 저녁 발표 예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20일간의 줄다리기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선택만을 남겨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와 조선소, 서울사무소, 군산조선소 등에서 조합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낮 12시께 종료
박원재 LG전자 IR담당 상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과 주주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및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지
개인정보 침해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재 중심의 개인정보보호법 집행을 정보주체의 실질적인 피해회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업자가 피해구제와 재발방지 등 시정방안을 제시하면 규제기관이 이를 심사해 사건을 종결하는 ‘동의의결제도’를 개인정보보호법에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도승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은 10일 “개인정보 보호
한국거래소가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국내 증시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보호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사무소에서 ACGA와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록, JP모건 자산운용,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노르웨이 중앙은
아톤이 금융당국의 주식과 채권·펀드 토큰 허용 소식에 상승세다. 관련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아톤은 전일 대비 430원(9.60%) 오른 4910원에 거래됐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예탁결제
발표 10~11월로 미뤄졌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거론 많아금융사·기업 수도권 집중⋯역출장·서울사무소 확대 우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에 이어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핵심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금융사와 기업, 글로벌 투자기관이 수도
캐리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기업회생절차를 밟는다.
캐리는 이사회를 열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하기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영업환경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정상적인 자금 조달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캐리는 회생절차를 통해 사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전하고 신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 LLM·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 기술 협력실시간 전장 분석·AI 에이전트 자동화…JADC2 대응 강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미래전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나선다.
21일 LIG D&A는 서울사무소에서 전일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
국내 최대 해운선사인 HMM이 부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본사 주소지 이전 등기를 마친 HMM은 부산 서면의 신축 오피스 빌딩을 임시 사옥으로 활용하고, 오는 가을부터 서울 인력의 단계적 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일부 층을 임대해 임시 본사로 사용하기로 결
생산현장·서울사무소 전 구성원 참여세대간 소통과 협업 중심 근무환경 강화
전주페이퍼와 전주원파워가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교육을 실시했다.
두 회사는 최근 임직원 485명을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양방향 소통으로 만드는 건강한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생산직과 사무직, 주·야간 근무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
테네시 통합 제련소 내년 1월 착공 예정美 인허가 패스트트랙 적용…상무부·전쟁부 TF와 협의 중“중국 대비 원가 40% 우위, 기술 격차 10년 앞서”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추진하는 통합 제련소를 내년 1월 전후 착공한다. 특히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해당 제련소에서 생산될 게르마늄의 전량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순흠 고려아연 사장은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들이 한국에 몰려들고 있다. 오픈AI가 한국 법인을 세운 데 이어 앤스로픽도 네 번째 거점을 서울에 마련했다. 아시아에 지사가 없는 프랑스의 미스트랄AI도 서울 근무 인력을 채용 중이다. 글로벌 AI 기업들은 ‘정부와의 협력’과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일 AI 업계에 따르면 오픈
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5, 페이블5에 대해 외국인의 접근을 전면 차단한 가운데 앤스로픽이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 번째 거점인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를 공식 출범했다. 앤스로픽은 AI 안정성과 엔터프라이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먼저 진출한 오픈AI와의 차별점을 내세웠다.
크리스 차우리(Chris Ciauri) 앤스로픽 인터내셔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사무소에서 최첨단 AI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AI안전연구소와 오픈AI 간 고위험 분야 AI 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해 10월 과기정통부와 오픈AI 간 MOU 체결을 통해 구축한 AI 협력기반을 AI 안전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기업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는 서울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a16z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진출 계획을 발표한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다.
a16z의 운용 자산은 약 1000억 달러(약 150조 원) 수준이다. 단순 투자뿐 아니라 인재 채
금융투자협회는 중국 대형 증권사인 신만굉원증권과 한·중 자본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협회를 방문한 중국 신만굉원증권의 장젠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신만굉원증권은 중국 국유 대형 종합증권사로,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상장돼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서울오피스의 리더십 진용을 정비 중이다. 총괄대표 체제 대신 부문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각 본부마다 복수의 시니어를 두는 기준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모양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에 한앤컴퍼니 출신 배민규 부사장이 PE 부문 파트너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진다. 배 전 부사장은 모건스탠리PE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 신규 TVC 시사회’를 열고, 가수 규현이 출연한 2025~2026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또 만나 대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현을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전 세대를 겨냥해 대만 여행의 감성과 로컬 매력을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홍
시니어에게 MZ는 가깝지만 먼 세대다. 어디에서나 마주하지만, 이해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시니어와 달리 그들은 사회로의 진입 혹은 사회 내에서의 성장에 몰두한다. 소비를 통해서 지향하는 가치를 드러내며, 때로는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이른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는 시장 내에서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MZ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75억 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3년 4억5000만 원을 추가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 원의 재원을 마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업클래스_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문화 정착’을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6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비영리 공익법인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