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흩어진 지붕 자산화해 투자·운영·판매 연결AI 시연도 공개…설계·인허가·운영 효율화에 적용
“티끌처럼 작지만 전국에 펼쳐진 지붕 태양광을 모으면 52기가와트(GW) 이상입니다. 우리나라가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쓸 수 있는 충분한 양이 됩니다. 저희는 그 작은 지붕들을 모아 태산을 만듭니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이치에너지 서울사
대학 졸업후 취업을 해 일정수준 소득이 있는데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비율이 지난해 20%에 육박해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CL)의 미상환비율(이하 누적 기준)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0%로 각각 분석됐다. 이는 2012년 통계 작성 이래
교육부 선정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에게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용현 두산연강
LG유플러스가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사업 목적에 ‘데이터센터 DBO(설계·운영·구축)’ 사업과 관련한 투자·출연을 명시하며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개최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도쿄서 ‘제26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 개최공급망·에너지·스타트업·에이지테크 협력 논의논의 결과 5월 ‘한일경제인회의’ 주요 의제로 상정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 스타트업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제26회 한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 활용 범위를 넓히는 ‘AI 특례’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학계에서는 AI 학습데이터 확보를 위해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기준의 모호성을 해소하고 세심한 운영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및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전북도는 2026년 귀농귀촌인 2만2000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주거·정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의 소득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207억원 규모의 귀농창업과 주택구입자금을 투입한다.
이는 전국 지원규모의 15.4%에 달하는 규모다.
아울러 귀농귀촌 단계별 21개 사업과 농
기술보증기금은 10일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의무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권한 강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0일 공포된다고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에 데이터 활용과 규제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
공정거래위원회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정식 출범했다.
공정위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의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사건을 전담하고 현장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위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경인사무소)를 3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등 주요 인사와 소비자단
재정경제부와 녹색기후기금(GCF)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함께 '고위급 3자 협의체'를 신설하고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재경부는 지난달 27일 녹색기후기금 서울 사무소에서 녹색기후기금과 제1차 한-녹색기구기금 연례협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 녹색기후기금은 그간 탄소 감축 및 적응의 주요성과, 제도개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 안건 상정 무산노조 26일 반대 집회도 예고"정치적 낙하산 인사 거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25일 신임 대표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려 했지만 노조 반발로 무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사장추천이위원회(사추위)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
강원랜드는 5일 정선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228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ㆍ후원(안) 등 2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ㆍ후원(안)
토종 PE 대표들 "역차별 우려" 한 목소리지난해 조단위 빅딜 외국계 PE가 독식"국내 PE, 투자 위축·경쟁력 약화 우려"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업계가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PE) '역차별' 논란을 제기하고 나섰다. 규제 적용 대상이 국내사로 한정되면 외국계 PE 대비 불리해져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재정경제부
26일(월)
△덤핑방지관세 부과중 재심사를 통해 적용 세율을 상향하기로 결정
△2026년 무디스 연례협의 실시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27일(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개최
28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서비스산업 현장애로 해소방안 발표
△2026년 2월 개인투자용 국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4(0.76%) 포인트 상승한 4990.07을 코스닥 지수는 23.58(2.43%) 포인트 상승한 993.93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지난주 한일 정상회담 이후 민간 단체에서 처음으로 양국의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한일 경제 협력의 패러다임이 정치 중심의 ‘셔틀 외교’를 넘어 양국 민간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셔틀 인공지능(AI)’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20일 일본 도쿄의 혁신 거점인 ‘도쿄이노베이션베이스(TiB)’에서 열린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는
지난달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의 새해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이 자리의 화두는 단연 '지방시대' 였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며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와 새만금·포항·울산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미국 인플레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사상 최고가 랠리를 지속하며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모니터에 삼성전자가 주가가 전일 대비 2100(1.51%)원 오른 14만1000원을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16000(2.20%)원 오른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 신규 TVC 시사회’를 열고, 가수 규현이 출연한 2025~2026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또 만나 대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규현을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며 전 세대를 겨냥해 대만 여행의 감성과 로컬 매력을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홍
시니어에게 MZ는 가깝지만 먼 세대다. 어디에서나 마주하지만, 이해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시니어와 달리 그들은 사회로의 진입 혹은 사회 내에서의 성장에 몰두한다. 소비를 통해서 지향하는 가치를 드러내며, 때로는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이른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는 시장 내에서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았다. MZ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업클래스_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문화 정착’을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6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비영리 공익법인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