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 발전 이끈 교사에 매년 해외시찰 기회 제공

입력 2026-04-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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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선정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해외시찰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해외시찰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두산연강재단이 국내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에게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수상자부터 두산연강재단이 제공하는 해외시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박 이사장은 “선생님들께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989년부터 교사 대상 해외 학술시찰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68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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