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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추모공간 세우겠다”…후원금 횡령 혐의 유튜버, 1심 무죄 판결
    2024-03-21 10:48
  • 민주, 서대문갑 경선 성치훈 제외...'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포함 3인 경선
    2024-03-08 11:31
  • 민주당, 우상호 불출마한 ‘서울 서대문구갑’ 후보 5명 선정
    2024-03-05 21:25
  • KT,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에 '檢 특수통' 김후곤 영입
    2024-02-29 17:58
  • 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조직 안정 필요”
    2024-01-26 13:28
  • 불안한 입시생 제자 성폭행한 성악 강사…“성 경험 있어야 고음 잘낼 수 있어”
    2024-01-17 10:40
  • 허위감정서로 국가보조금 541억 챙긴 업체 대표 구속기소
    2023-12-27 15:12
  • 제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입시 성악 강사…피해자 무려 5명
    2023-11-27 10:40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전직 치안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23-11-15 14:20
  • [데스크 시각] ‘서울 여의도 지검’의 탄생
    2023-10-30 06:00
  • 서울남부지검 체포‧구속‧압수영장 기각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이유?
    2023-10-23 16:57
  • '민주당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검찰 중간간부 인사 "수사 연속성"
    2023-09-20 15:02
  • 2023-09-20 11:52
  • 2023-09-04 15:19
  • ‘살인예고글’ 게시자 줄줄이 구속 기소…법원 판단 주목
    2023-08-27 15:21
  • 檢, ‘안면도 태양광 비리’ 산업부‧태안군청 압수수색
    2023-07-28 17:20
  • [혁신 로펌 열전]① 첫선 보인 ‘중처법 준수인증제’…대륙아주 중대재해 자문그룹
    2023-07-21 06:00
  • '오토바이 적발' 정동원, 기소유예 처분…"미성년자, 초범인 점 고려"
    2023-05-26 00:15
  • 서울시,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5월 중 입찰공고
    2023-05-22 06:00
  • 검찰‧마약‧이민청…‘尹정부 2인자’ 한동훈의 1년
    2023-05-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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