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의 8번째 분관인 서서울미술관(Seo Seoul Museum of Art)이 12일 서울 금천구에 개관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 및 전시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공원, 아파트 단지와 이웃한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으로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을 지향한다. 회화나 조각 대신 창의적의고 실험적인 퍼포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서남권 최초 공립 미술관이자 서울시 첫 공공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186㎡(약 2173평) 규모로 건립됐다. 유명 건축가 김찬중이 설계를 맡아 지
한국엡손이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속가능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엡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주요 전시에 3LCD 고광량 프로젝터 등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전시에 있어, 엡손의 최첨단 비주얼 솔루션이 큰 역할을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서울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
27일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하는 1조5110억 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 및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예산 규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2024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15일 서울시는 금천구청 앞 금나래중앙공원 내에 연면적 7187㎡,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의 서서울미술관을 8월부터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서울미술관은 미술시장의 트렌드인 ‘디지털화’에 발맞춰 AIㆍ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를
공군부대 이전을 일부 존치 개발로 방향을 잡으면서 국방부에 개발 계획, 존치 비율이 담긴 '공군부대 이전 협의 요청서'를 보냈다.
금천구 한복판 독산동 일대 12만5000㎡ 땅은 1940년대부터 공군부대가 자리하고 있다. 주변 지역생활권이 오랜 기간 단절돼 지역 발전과 주거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부대를 완전히 옮기거나 일부 남겨두고
한국 사진사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공 사진미술관이 2023년 국내 최초로 도봉구에 문을 연다.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에는 서남권 최초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이 생긴다. 내년 성북구 삼청각에는 ‘K-푸드’ 한류를 선도할 한식문화 복합공간 한식문화관도 개관한다.
서울시는 ‘박물관ㆍ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족도시를 목표로 구민에게 투자하겠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올해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구청장은 그동안 금천구를 서울의 ‘관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금천구는 1970년대 시작된 개발억제 정책으로 50년
서초구 서초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원(2557.9㎡)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동대문구 신설동 72-8번지 외 2필지(570.0㎡)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국내 미술관 건립 열기가 뜨겁다. 서울 도심의 마천루 속에서 동시대 미술의 최전선을 만나는가 하면, 지방의 고요한 저수지나 바다 위에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미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해외 유수 미술관과의 협업, 한국 현대미술 거장의 아카이브, 독보적인 건축 미학을 앞세운 이들 신규 미술관은 굳이 해외로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관장
서울시립미술관엔 서소문본관 외에 노원구의 북서울미술관, 관악구의 남서울미술관, 마포구의 남지창작스튜디오, 여의도의 세마벙커 등 일곱 개의 분관이 딸려 있다. ‘서울을 보듬는 모선(母船) 미술관’으로 항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한 셈이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은 백지숙 관장의 얘기는 이렇다.
“2019년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