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고 일부 보는 최대 가능수위까지 개방한다.
환경부는 10일 4대강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늘리고, 이 중 7개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낙동강(강정고령보, 달성보, 합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광규(53) 동우엔지니어링 대표와 서칠수(50) 케이엔디이 대표를 각각 8월과 9월의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 대표는 환경·안전·보건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무선통신제품 개발로 신 시장을 개척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 대표는 국내 최초로 마을 물탱크에 불순물이나 오염물질이 침
[카드뉴스 팡팡] “전쟁 나면 걸어서 피란 가야 하나요?”
“전쟁 나면 가족과 연락은 어떻게 하죠?ㅠㅠ”“피란은 걸어서 가야 하나요?”
북한이 지난 3일 6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에이~ 설마’ 했던 전쟁에 대한 위기감도 또다시 높아졌는데요.실제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정부의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 결과 18일 살충제를 사용한 농장이 추가로 발견돼 총 45곳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이 중 28곳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인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을 허탈하게 만든 가운데 전국 유기축산 농장에서는 한 곳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 인증은 닭이 먹는 사료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자회사가 영국에서 수처리 시설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15일 영국 자회사인 두산엔퓨어가 영국의 상수도 사업자인 서번 트렌트 워터와 버밍엄 정수처리장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875억 원이다.
버밍엄 정수처리장은 하루 32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수처리 시설이다. 완공은 2020년 예정이다.
정수
포스코건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난 16일 미얀마 달라섬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빗물을 이용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정화식수시설도 기증했다.
달라섬(Dala Township)지역은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대우 아마라호텔 건설 현장’이 위치한 미얀마 양곤시에서 남쪽에 위치한 지
CJ그룹이 경제 전문지 포춘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 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실행해온 베트남 농가 개발 프로젝트 ‘KOICA-CJ 베트남 새마을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사업을 선구적 모델로 안착시킨 점을 인정받아 포춘이 선정하는 7개 기업 중
아시아와 호주에서 엘니뇨에 따른 가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농업 비중이 큰 이들 국가 경제성장이 큰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태국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0.8%로, 전년의 2.5%에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가뭄에 따른 농업 생산량 감소다. 미국
K-water가 한진중공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총 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필리핀 상수도 BOT사업을 수주했다.
K-water는 15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북동쪽으로 35㎞ 떨어진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에서 상수도 BOT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BOT(Build-Opearte-Transfer)사업은 민간투자사업의 한 형태로 일
배우 류준열이 생애 첫 팬미팅을 연 가운데 팬들이 이를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해 화제다.
류준열은 지난 2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6 류준열 팬미팅'에서 약 3200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류준열은 "내 배우 인생에서 팬 미팅을 할 줄 몰랐다"며 "정말 감격스럽다"
배우 류준열의 팬클럽이 착한 팬클럽으로 거듭났다.
류준열의 팬클럽 ‘연어’가 류준열의 이름으로 수도 시설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한 것.
류준열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류준열의 팬 사이트 연어(戀語)가 최근 국제구호 NGO 월드쉐어를 통해 캄보디아에 류준열 우물 1호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류준열의 좋아하는 20대 이상 팬
가뭄 해갈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공사에 앞장섰던 수자원공사가 600억원이 넘는 공사 비용의 대부분을 정부 대신 떠맡게 됐다. 금강 백제보와 보령댐을 잇는 도수로공사는 지난해 충남지역의 가뭄이 극심해지자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생략하고 정부가 긴급하게 추진했던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도수로 공사에 따른 사업비 625억원을 전액
가뭄이 하반기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 강수량은 지난달 기준 약 746mm으로, 연간 강수량 1298mm의 58% 수준에 머무른다. 두달 남짓한 기간이 갈수기임을 감안한다면 역대 최소 강우량을 기록한 2001년(787mm)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국 18개 다목적 댐 가운데 보령댐과 대청댐, 임하댐 등 9개 다목적댐의 저수율
기획재정부는 라오스, 모잠비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에 약 2억8000만달러(약 305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과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한국과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정부가 관리·운용하는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이다.
SK그룹은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갖고 있다. 일회성 재정 지원이나 경제적 혜택을 주는 것은, 수혜자가 독자적인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도움 없이도 수혜자가 홀로 생존 능력을 갖추게 한다는 것이 SK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이다.
이런 철학 덕분에 SK그룹의 사회공
환경부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나섰다. 올해부터 관련기업ㆍ부처와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전국 약 58만명이 수도 미보급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29일 충남 부여군 옥산면 신안1리 마을회관에서 정회석 환경부
경찰이 전북 용담댐 상류에 있는 수질원격감시장치(TMS)를 조작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는 등 '용담댐 수질 조작'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8일 장수의 하수처리시설 TMS 담당자 A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TMS 조작 횟수와 조작 지시를 받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북 용담댐 상류에 있는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 합동감사 결과 수공이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원격감시장치(TMS)를 조작했다고 밝혔는데요.
TMS란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부유물질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북 용담댐 상류에 있는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 합동감사 결과 수공이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원격감시장치(TMS)를 조작했다.
TMS는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화학적산소요구량(COD), 부유물질 등을 측정해
오비맥주가 최근 논란이 된 ‘한강물 무단 사용의혹’과 관련해 충주댐 건설 이전에 취수를 시작해 사용료에 관한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오비맥주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1979년 하천 점용허가 및 하천수 사용허가를 얻은 이래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관련 인허가를 갱신 및 연장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관계 당국으로부터 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