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한 재정지출 재원 마련...지방채 1천680억원 신규 발행"
대구광역시는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2027년도 예산안을 총 12조7천051억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2026년보다 9천973억 원(8.5%) 늘어난 규모다. 국비 매칭 사업비가 7천336억 원, 법정·의무경비가 2천017억 원
경북 경산시는 자치경찰 사무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경산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274회 임시회에서 ‘경산시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를 의결해 자치경찰 사무에 행정·재정적 지원안을 마련했다. 자치경찰 사무 활성화를 위한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재원 조달 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핵심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28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과 맞닿은 AI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수원역과 화서·고등동 등 구도심 일대에 주차로봇과 전통시장 배송로봇, 순찰로봇 등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시장은 기술도입 자체보다 시민 편의를 우선하고, 수원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다른 도시로 확
AI 영상보안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겨울철 화재 예방 수요에 대응해 AI 화재감지 솔루션 공급 확대에 나선다. 영상분석과 열화상 기술을 결합해 연기와 이상 온도를 동시에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공장과 물류센터를 비롯한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과 통합 안전관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공장과 물류창고 등을 중심으로 AI 화재감지 솔루션
교통·안전·환경·관광 등 집중 진단…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발굴경주만의 역사문화적 가치 살린 지속 가능한 미래 기반 구축
경주시가 미래 지향적인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청사진을 그릴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스마트도시 분야 민·관·학 전문가 자문위원 등 50여
한국소비자원과 국립서울맹학교서 생활용품 안전정보 교육QR코드·점자 태그 활용한 제품 구분 및 안전 사용법 안내
LG생활건강은 '흰지팡이의 날'인 전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정보 교육과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남지역 경찰관서 7곳 순회천안·아산·논산 등 방문…경찰관에게 간식·음료 제공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으로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경찰의 날을 맞아 충남지역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사회공헌 4대 핵심 사업 가운데 '안전' 분야 지원을 확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 시민의 걱정이 줄지 않고, 삶의 여유와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면 서울의 성장은 충분하지 않다"며 "서울시정의 출발점과 성과를 가늠하는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삶의
복합 청사‧공공 순환버스‧외로움 돌봄과 추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제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
"지난 100일이 준비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체감할 성과로 보답할 때"… 미래 100년 다짐현장 질의응답으로 생생한 민원 청취… "내실 있는 후속 조치 추진할 것"
영천시는 8일 지역 주민 6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소통 행사인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3개월여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2개 분야 나란히 5년째 5등급… 전국서도 이례적반복되는 안전취약에도 행안부 개선·이행점검 없어
김제시가 정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 모두 5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취약성이 장기간 반복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별도 개선권고나 이행상황 점검 절차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
입원 생활비 1일 지원액 9만6960원으로 인상
아파도 생계 걱정에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이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했다.
6일 서울시는 올해 1~8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건수는 총 51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37건)보다 21.1%(895건) 늘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32억3148만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6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민병대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이사장에 대한 출석명령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며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민 이사장에게 출석을 명령하기로 했다.
민 이사장은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국장 출신으로, 공직 퇴임 후 민간 승강기 검사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의 이
19개 단체 참여…비평·토론과 사생활 압박 구분을 촉구유족 아픔·문제의식 존중…작품 평가는 관객과 사회의 몫주거지 집회 예고·행사 취소 거론…생활·안전 보호 강조
영화계 19개 단체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작품에 대한 비판이 참여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압박하는 상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
생활안전·환경보전·지역경제 등 각 분야에서 공헌한 시민 29명 수상김병삼 시장 “시민과 소통·화합하며 더 도약하는 영천 만들 것”
영천시는 지난 28일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
8월 말 기준으로 민생안정·취약계층 지원사업 예산의 77.9%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물가 부담 완화 분야(57.0%)는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14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해 민생‧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안전 지원사업의 집행 현황과 관리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구급 수요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교통사고와 생활안전사고에 대비한 장비와 출동로를 사전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AI 반도체 설계자산부터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로봇제어, 바이오인터페이스 의료기술까지 경기도 미래산업 스타트업 10개사가 국내외 투자사와 대·중견기업을 만난다.
이들 기업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프로그램인 ‘G-Leaders 10’에 선정돼 전용 전시와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지원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
소방청은 충남 천안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발굴 및 양
원주·천안·아산은 ‘테스트베드형’…기존 도시에 AI 접목새만금·광주는 ‘모델도시형’…도시설계부터 AI·로봇 반영배송·순찰로봇부터 항공 정비·UAM 관제까지 한자리에“기술보다 시민 체감”…국토부, 2030년 가시적 성과 목표
네 바퀴를 단 소형 이동 플랫폼 전시돼 있고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정해진 구간을 오간다. CCTV 영상은 AI 분석을 거쳐 교통량과
일본 임대주택 시장에서 고령 입주자를 둘러싼 불안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주택 관리회사 2곳 중 1곳은 최근 1년 동안 고령을 이유로 입주를 거절한 경험이 있었고, 독거 고령자 입주와 관련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문제는 '고독사'였다.
일본 부동산 플랫폼 기업 앳홈(アットホーム)은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령자의 임대 거주에
보건복지부가 5월 31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 1주년 보건복지 주요성과’에 시니어 생활과 맞닿은 수치들이 담겼다. 통합돌봄 전국 시행, 노인일자리 확대,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그냥드림 본사업 전환이 대표적이다.
이번 자료를 시니어 관점에서 보면 정책의 초점은 비교적 분명하다. 살던 곳에서 돌봄과 의료를 이어가게 하고, 은퇴 이후의 소득과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