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서울AI재단은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
김포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민원·교육·문화·복지·주거·보건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와 돌봄·교육 강화, 문화·복지 지원 확
부산시가 정원을 '경관 사업'이 아닌 '기후 대응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실험에 나섰다. 부산시와 LG전자가 손잡고 추진하는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은 도시 녹지 정책의 방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시도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23일 LG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블루카본 기반 생태계 복원
현대모비스가 일터와 삶터의 공존을 목적으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보전이라는 이색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존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객사유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모여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국
김포시민이 올해 가장 높게 평가한 시정성과는 ‘서울 5호선·서울 2호선 신정지선·서울9호선 광역철도망 확대’였다.
21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이 사업은 141표(13%)로 1위를 차지하며, 김포시민이 체감한 ‘2025 김포변화의 1순위’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했다. 2위부터 4위까지도 모두 교통정책이 차지해, 김포시가 추진해 온 교통혁신 방향이 시
김포시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해 대표 관광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전면 개선한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지역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어린이의 눈으로 시정과 문화를 전달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아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보다 모집 규모를 대폭 넓혀 일반 300명을 선발하고, 다문화·외국인 아동 30여 명은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뽑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
가로림만·여자만·신안·호미반도 첫 지정…2030년 방문객 1000만 명 목표보전·이용 조화 이끄는 3단계 공간관리체계 도입…친환경 생태관광 본격화지역협력·블루카본·전문인력 육성으로 해양생태 보전과 지역경제 동시 강화
정부가 충남 가로림만, 전남 신안·무안, 전남 여자만, 경북 호미반도 등 4곳을 국내 최초의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해양 보전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5일부터 10대 치킨 브랜드의 조리 전 중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가격과 중량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식품 분야 '용량 꼼수'(슈링크플레이션)를 뿌리 뽑기 위해 그동안 규제하지 않았던 치킨 외식분야에 중량표시제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2:00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비공개)
△재정정보, 더 쉽고 똑똑하게 활용한다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개정 「총사업비관리지침」 시행
△2025년 Fitch 연례협의 실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시작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2025년 하반기 적극행
민선 8기 김포시가 끊겨있던 도시교통망을 잇고 시민 이동권을 전면적으로 확장시키며,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4년 만에 ‘수도권 핵심축’으로 바꿔 놓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2·9호선 연장 추진, 골드라인 혼잡 완화, 버스·택시·주차·운전면허센터까지 김포의 모든 교통축이 민선 8기에서 재편되며 도시경쟁력이 수
KB라이프는 이달 27일 임직원 봉사단이 강남세움복지관과 함께 강남구 독거 어르신을 위한 ‘겨울 맞이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KB 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2기’의 세 번째 대면 행사로, K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에서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00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A-2블록은 총 1511가구 규모의 공공분양·행복주택 혼합단지로 이번 모집은 이 중 공공분양 물량 1003가구다. 본청약 대상은 사전청약 분 564가구를 제외한 439가구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5㎡ 946가
효성ITX는 20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멸종위기식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종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서식지를 조성해 개체 수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효성ITX 임직원은 분홍장구채와 제비동자꽃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김포시가 2026년 본예산안을 총 1조7735억 원 규모로 편성해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회복과 시민 체감 중심의 재정운용 기조 아래 복지, 교통, 문화, 교육 등 주요 분야에 고르게 재원을 배분했다.
21일 김포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6693억 원보다 1042억 원(6.24%)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과 호남고속도로지선(서대전~회덕) 확장 사업이 3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 9개 사업은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임기근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0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조사 결과, 대상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의 민간분양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규제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금융·청약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공공택지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도 매력으로 평가된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시흥거모지구는 총
BNK부산은행이 낙동강변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담은 기업정원을 조성했다.
부산은행은 1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낙동강정원 일원에 기업정원 '붉은 파도가 새긴 흔적'을 조성하고, 지역 생태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 금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부산 생태계의 중심인 낙동강 하구의 일곱 모래톱에서 영감을 받았다. 파도가 그려낸
부산 해운대의 달맞이공원이 20년 넘게 방치된 미집행 상태를 벗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부산시는 15일 “해운대 달맞이공원을 2028년 준공 목표로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심 대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전체 면적 3만3427㎡ 규모로, 공연·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 마당’, 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해양수도권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겠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해양수산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해양수산부의 정책비전과 향후 추진전략을 설명하며 “기후변화, 무역질서 변화 등 대내외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