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희망 김시우(21ㆍCJ오쇼핑)가 올해 첫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80만 달러ㆍ약 70억원)에서 생애 최고 성적을 올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ㆍ7044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
92년생 동갑내기 프로골퍼들이 올 시즌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재주 많고 지혜로운 원숭이의 해다. 게다가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 해다. 뜨거운 열정과 영검한 원숭이의 기운으로 201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1992년생 원숭이띠 프로골퍼 5인방 이형준(JDX멀티스포츠), 이상희, 박일환(JDX멀티스포츠), 황중곤(혼마골프), 김학
스크린골프 붐은 프로골프 판도마저 뒤흔들고 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스크린골프 프로골프 투어 ‘G투어’가 창설되면서 프로골퍼들의 활동 무대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수년째 스폰서 난에 대회 축소로 고충을 격고 있던 남자선수들에게는 새로운 도전 무대가 되고 있다.
G투어를 통해 탄생한 스타들도 많다. 채성민(21·벤제프)과 최예지(20·온네트)는
이태희(31ㆍOK저축은행)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정규 투어 데뷔 10년 만에 넵스 헤리티지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은 이태희는 17일 서울 용산구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발렌타인 한국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태희는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대상
정선아(24ㆍ썬에이)가 2015-2016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윈터 2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선아 13일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이 대회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유재희(41ㆍ15언더파 127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10언더파로 단독 선두
‘스크린 여제’ 최예지(20ㆍ온네트)가 WG투어 윈터 2차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예지는 12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15-2016시즌 롯데렌터카 WG투어 윈터 2차 대회 결선에 출전 1차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노린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이자 G투어ㆍWG투어 통합 누적 상금 1위인 최예지는 올 시즌 섬머 3
중국의 여자프로골프 기대주 시유팅(17ㆍShi Yuting)이 주목받고 있다.
시유팅은 11일부터 사흘간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ㆍ6342야드)에서 열리는 2016년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 달러ㆍ약 6억4000만원)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는 디팬딩 챔피언 김효주
김경태(28ㆍ신한금융그룹)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6번째 우승을 노린다.
김경태는 1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리는 제42회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 1라운드에서 가타야마 신고, 무토 도시노리(이상 일본)와 한 조를 이뤄 오전 9시 5분 10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올 시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순위 1위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가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김경태는 19일부터 나흘간 일본 미야자키현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71ㆍ7027야드)에서 열리는 제42회 던롭피닉스토너먼트(총상금 2억엔ㆍ우승상금 4000만엔)에 출전,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JGTO 1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포함 톱1
박결(NH투자증권)이냐, 지한솔(이상 19ㆍ호반건설)이냐. 사상 가장 많은 대회가 열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그렇게 시작했다. 특히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의 주인공 박결은 올 시즌 KLPGA 투어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다. 박결의 대항마는 지한솔이었다. 박별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주
이정은(27ㆍ교촌F&B)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정은은 6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ㆍ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에 올랐다.
김보경(29ㆍ요진건설), 하민송(19
‘역전의 명수’ 김세영(22ㆍ미래에셋)이 다시 한 번 극적인 드라마를 완성했다.
김세영은 1일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ㆍ6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7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킴 카우프만, 스테이시 루이
생일을 하루 앞둔 박성현(22ㆍ넵스)이 우승으로 자축했다.
박성현은 20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힐ㆍ레이크 코스(파72ㆍ64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막판 3홀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안송이(25ㆍK
박성현(22ㆍ넵스)이 막판 뒷심의 진수를 선보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20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힐ㆍ레이크 코스(파72ㆍ6450야드)에서 열린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승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19일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힐ㆍ레이크 코스(파72ㆍ64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
배선우(21ㆍ삼천리)가 마지막 홀 통한의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배선우는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ㆍ66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원ㆍ우승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일본의 노무라 하루(23ㆍ한화)와 동타를 이룬 뒤 가진 연장전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했던가. 요즘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의 활약은 이 극단적인 표현을 절묘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한국선수들의 우승은 배상문(29)의 프라이스닷컴뿐인 데 반해 LPGA투어 한국 선수들의 승수는 11승이다.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역대 6번째이자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
프로 2년차 신인인 19살 하민송(롯데)이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하민송은 23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보그너MBN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2위 홍진주(대방건설)와 배선우(삼천리)를 6타차로 따돌리는 완승이었다.
하민송은 올해 19번째 출전대회에서 생애 첫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ㆍ한국명 이진명ㆍ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대니 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올드화이트 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70만 달러ㆍ약 75억2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3언
장하나(23ㆍ비씨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7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장하나는 28일 경기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490야드)에서 열린 비씨카드ㆍ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ㆍ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장수연(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