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유통 전문기업 랜딩인터내셔널이 자사 K뷰티 리테일 콘셉트 ‘K뷰티 월드’를 통해 미국 3대 군(軍) 교역처에 K뷰티를 입점시키며 새로운 유통망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군 교역처는 현역 장병을 비롯해 군인 가족, 예비역, 주방위군 및 예비군, 참전용사 등 약 3000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유통 채널로 미국 내 가장 큰 유통
K뷰티 열풍을 타고 급성장한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합병(M&A)을 앞세워 국내 대표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하나의 히트 브랜드를 직접 키우는 대신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브랜드를 사들인 뒤 해외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공유하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전략이 핵심이다.
29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이 애그
CU CI·BI‧캐릭터 등 IP에 페리페라 상품 기획 협업올리브영, 지그재그, 무신사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 판매페리페라 무드 글로이 틴트 착안 ‘페리페라 스트로베리 푸딩’도
CU가 클리오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와 함께 자사 캐릭터 ‘CU프렌즈’를 입힌 뷰티 상품 10종을 10월 1일 선보인다고 28일 밝혓다. 편의점이 자체 IP를 뷰티 브
기존 ‘유리아쥬시’ 2종에 신규 ‘크렘 드’ 2종 추가10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단독 판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롬앤과 유리아쥬가 협업한 컬러립밤 4종을 다음 달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컬러립밤은 롬앤의 색조 노하우와 유리아쥬의 립 케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된 뒤 올리브영에
화성코스메틱 매각 막판 조율성경식품·세아에삽 등 연이은 회수 스마트스코어·블루엘리펀트 등 투자 활발6호 펀드 소진율 70% 육박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회수와 투자 양쪽에서 성과를 내며 차기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5000억원 규모의 7호 펀드에 대한 펀딩에 착수
로레알 럭스 5.1% 성장…향수는 두 자릿수 증가명품 인지도와 K뷰티 경쟁력 격돌…국내 ODM엔 기회
‘비쌀수록 잘 팔린다’던 성장 공식이 흔들리자 명품업계의 시선이 뷰티로 향하고 있다. 최대 수천만원하는 가방과 의류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향수와 립스틱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구매 주기가 짧아 안정적인 매출과
외국인 비중 13일 60% 육박…구매전환율 타 매장 2배구매 고객 76% 여성…2030세대가 80% 이상 차지
무신사의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가 개점 사흘 만에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장을 운영한 결과 뷰티온누리약국을 포함한 누적 매출이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장품·의약품 9대 1 구성…전문 약사 상담으로 차별화870개 브랜드·1만2000개 상품 집결…홍대서 오프라인 승부패션 고객 뷰티로 ‘상호 송객’…11월 성수·제주로 거점 확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뷰티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대형 약국을 통째로 결합하고, 입점 브랜드의 70%를 신진
현대차증권은 클리오에 대해 국내 저수익 채널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미국 등 해외 시장 기여도 확대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신사가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을 열며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무신사는 고성장 중인 더마 코스메틱과 방한 관광객의 'K-약국 투어' 트렌드를 흡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국내 화장품 기업 중 단독 초청받아 메인 트렌드관 부스 운영2027~2028년 F/W 맞춘 27가지 트렌드 컬러 전시
한국콜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참가했다.
한국콜마는 1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열린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국내 화장품 기업 가운데 단독으로 초청받아 부스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명동과 홍대, 성수동을 걷다 보면 낯설지 않은 풍경이 있습니다. 커다란 쇼핑백을 양손에 든 외국인 관광객과 계산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입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백화점 명품관이나 면세점만이 아닙니다. 한국인에게는 동네마다 하나쯤 있는 익숙한 헬스앤뷰티(H&B) 매장, 바로 올리브영입니다. 스킨케어와 색조화장품은 물론 헤어토닉과 건강 관련 제품까지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4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이달 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NDR)를 진행했다"며 "핵심은 2분기 별도 법인의 색조 제품 매출 감소폭 축소와 겔마스크 수익성 개선, 강한 피부 관리(스킨케어) 제품 수주 확대, 미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패션×뷰티 1대1 매칭 단독 컬래버, 라이브 방송 3분 만에 거래액 3분의 1 폭발코스맥스·중기부 손잡고 연매출 120억원 이하 라이징 브랜드 전면 육성성수 일대 5개 거점 잇는 로드맵 구축, 다음 달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 출점
궂은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우산을 쓴 2030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21일부터
‘어센틱 립 글로이 밤’ 누적 매출 100억원·판매량 52만개 돌파일본·베트남 이어 미국·영국 공략…비건 뷰티 글로벌 영토 확대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립케어와 선케어 제품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국내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 비건 성분을 넘어 발림성과 효능, 사용 편의성 등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실
방사광가속기로 화장품·피부 구조 분석…첨단 연구 인프라 활용기초 화장품 넘어 산업 전반으로 협력…K뷰티 기술 경쟁력 강화
코스맥스가 태양광보다 100억배 이상 밝은 빛을 활용해 화장품과 피부 구조를 정밀 분석한다. 기존 기초 화장품 중심이었던 방사광가속기 연구를 자외선 차단제와 색조 화장품, 모발 제품까지 확대해 K뷰티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
하루 1500명 방문…비한국인 고객 절반 넘었다스킨스캔·성분 큐레이션 앞세워 K뷰티 현지화 박차2027년 상반기까지 캘리포니아 중심 5개점 운영
“K뷰티 하면 ‘클린 스킨’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글래스 스킨이라고 하잖아요. 거울 같은 투명함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 불러바드에 자리한 올리브
매출 8613억원·영업이익 1103억원…각각 17.8%·50.2%↑한국콜마 별도 매출·수익성 역대 최대…선케어 수요 확대연우 흑자전환·HK이노엔 영업익 53.6%↑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 수요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연우가 흑자 전환하고 HK이노엔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봄이 왔다. 꽃철이다. 저 아래 남도에선 이미 봄꽃이 흐드러지기 시작했다. 꽃 소식이 파다해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겨우내 헐벗은 채 추위를 견디며 묵상 삼매경에 빠졌던 꽃나무들. 산수유, 매화나무, 동백 등 이제 제 세상을 만났다. 그러나 여기 충남 태안 산기슭에 있는 안골동산정원엔 아직 봄이 도착하지 않았다. 산간의 봄색은 더디 배달되게 마련이다
‘농사를 짓고, 시골 생활도 즐기고, 마음엔 자연을 담아 평안을 누려보자. 이보다 나은 삶이 있으랴!’
올해로 시골 생활 13년 차에 이른 이애란(66, ‘이애란갤러리 쪽빛풍경’ 대표)이 애초 품었던 생각이 그랬다. 이른바 전원생활에 관한 로망을 구현하고 싶어 시골로 들어갔다. 전에 살았던 곳은 부산. 이모저모 매력 요소가 많은 도시를 등지고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