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혁신 원료상 수상

입력 2026-07-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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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세라센스' 기술력 인정받아

▲송영근(왼쪽에서 여섯번째) KCC실리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코스메틱 코리아 2026'에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 부문 실버를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송영근(왼쪽에서 여섯번째) KCC실리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코스메틱 코리아 2026'에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 부문 실버를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실리콘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혁신 원료 기능성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KCC실리콘의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세라센스 RBS 12’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어워드에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부문에서 실버를 수상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세계적인 기업과 화장품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들 등이 참여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상황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 중에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상은 최근 출시된 원료를 대상으로 혁신성, 제품 성능, 제형 적용 가능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원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KCC 측은 이번 어워드 참가기업들이 혁신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별도로 소개하는 특별 전시 공간인 ‘이노베이션 존’에 신규 개발 제품인 세라센스를 선보였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라센스 화장품을 바를 때 부드럽게 펴지고, 바른 뒤엔 피부 위에 얇고 균일한 막을 형성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졌다. 색조 화장품은 물론 선케어, 스킨케어 등 다양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세라센스는 화장품 사용감과 제형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소재”라며 “KCC실리콘은 앞으로도 고객사가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고기능 실리콘 소재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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