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쏠림 줄여 생산금융 유도서민금융 부담 완화·소비자 보호 확대
금융당국이 부동산 중심의 자금 흐름을 줄이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한다.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을 시작으로 서민금융·청년자산 형성·생활밀착 금융까지 제도 전반이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통해 생산
새해부터는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금융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특히 달라지는 금융제도는 소비자 중심의 보험 표준약관 개선 등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어 금융소비자들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은행…기한이익 상실 사전 통보
은행 부문에서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혼란을 막기 위한 제도 개편이 이뤄졌다. 우선 보증인에
내년부터 마그네틱 카드의 현금입출금기(ATM)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은행·보험·증권 등 분야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내년 2월 3일부터 ATM 현금거래 시 마그네틱 카드사용이 금지되며 소비자들은 번거롭더라도 거래은행 등에서 IC 현금카드로 전환해야 현금거래에 따른 불
내년부터 채무자가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이후에야 보증인에게 통지를 해주던 현행방식이 개선된다. 또 채무자의 연체가 해소되는 경우에는 연체해소 사실도 보증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은행·보험·증권 등 분야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기한이익 상실일 5영업일 전까지 이
2007년 정해(丁亥)년이 눈 앞에 다가왔다.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금융제도도 일부 변경된다.
지난 2년간 유예됐던 증권집단소송제가 도입되고 미수거래 제도가 폐지된다. 또한 자동차보험료 할인제도가 변경되며, 차량 모델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화 되는 등 금융관련 제도들이 변경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알아본다.
◆집단소송제 전면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