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동절기를 맞아 한파 취약사업장 3만 곳을 중점 관리한다. 이들 사업장에서 스스로 한파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2주간 한파 취약사업장 3만 곳을 선정해 기업들이 스스로
◇기획재정부
2일(월)
△민생 및 경제활력 지원을 위해 할당관세 지속 지원(석간)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성공적으로 실시(석간)
△2024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조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포상(조간)
3일(화)
△경제부총리 15:00 KTB 국제 컨퍼런스(서울 페어몬트)
△기재부 1차관 08:00 경제관
하나은행은 웍스메이트와 건설근로자의 복리 증진 및 금융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웍스메이트는 새벽 인력시장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한 건설인력 매칭 플랫폼 ‘가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웍스메이트의 건설인력 매칭 플랫폼 ‘가다’를 사용하는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과 ‘하나로
올해 1월만 해도 건설경기 바닥론이 솔솔 흘러나왔다. 건설 수주액 지표가 주된 근거였다. 건설 투자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액은 작년 9월 반등하기 시작해 10월 전년 동기 누적액을 추월하더니 12월에는 166조 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2016년의 역대 최대 기록(164조8000억 원)을 갈아치웠다. 이 덕분에 작년 4분기 건설 투자는 7%의 성장률을 보
정부가 건설현장의 일자리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낙후된 채용시스템, 고령화, 불법인력 등 누적된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일자리위원회에 설치한 노사정 협의체와 관계부처전담조직(TF) 등을 통한 15차례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이 19일 “외국인근로자들이 우리 노동시장을 왜곡하고 기업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용허가제 시행 당시엔 외국인노동자의 급여가 50, 60만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총액 기준 250만 원 정도라 내국인이 오히려 역차별 받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자치구가 '민생‧안전 대책'을 통해 약속한대로, 서울시내 총 349개 전통시장 6만1000여 점포마다 1점포 1소화기를 완비했다.
새벽인력시장 일용근로자 '겨울철 쉼터' 7개소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면목역, 자양동, 이수역, 사가정역은 새롭게 조성한 쉼터다. 남구로역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체불임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명절이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근로자 체불임금 규모가 1조 4,286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10%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역대 임금 체불액이 가장 컸던 2009년 국제 금융위기 당시 1조 3,438억 원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체불임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명절이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근로자 체불임금 규모가 1조 4,286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10%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역대 임금 체불액이 가장 컸던 2009년 국제 금융위기 당시 1조 3,438억 원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체불임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체불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명절이 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작년 근로자 체불임금 규모가 1조 4,286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10%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 역대 임금 체불액이 가장 컸던 2009년 국제 금융위기 당시 1조 3,438억 원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명절을 맞아 체불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없도록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공사대금 지급 관행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이날 새벽 서울 신정동에 있는 새벽인력시장을 방문해 구직 활동을 하는 건설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총리는 “정부는 건설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복지 향
“달러값은 해마다 곱절씩 오르고/ 원화값도 해마다 곱절씩 내리고/ 우리 월급값도 해마다 반값으로 깎이어/ 너절하게 아니꼽게 허기지게만 사는 것도 괜찮다/ …그렇지만/ 어찌할꼬?/어찌할꼬?/ 너와 내가 까놓은/ 저 어린것들은 어찌할꼬?” 미당 서정주가 1965년 1월 1일 발표한 시 ‘신년유감’의 한 구절이다. 새해 첫날 어려운 경제 상황을 걱정하는 시인의
460만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이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제2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최우선 목표로 내걸었다. 우선 건설근로자를 위한 퇴직공제와 관련해서는 관리 체계와 이행부진 사업장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제회는 산업 특성상 퇴직금의 수혜대상이 되기 어려운 건설 일용근로자를 위해 사업주가
“한 달 중 절반은 놀고, 하루 평균 임금은 겨우 12만1000원, 10명 중 6명은 남의 집 살이….”
겨울 날씨가 남들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우리나라 건설근로자들의 현주소다.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난해 발표한 건설근로자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설근로자의 월 평균 근로일수는 전체 산업 근로자 평균(20.4일)보다 5.5일이나 적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중복을 맞아 서울 남구로역 인근 새벽시장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제회는 새벽인력시장 건설근로자에게 삼계탕 200인분을 제공했다. 공제회 이사장과 직원들도 배식, 테이블 및 잔반 정리, 주변 환경 정리 등을 통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공제회의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은 서울가톨
“유리잔에 금이 있다면 아무리 물을 부어도 결코 잔을 채울 수 없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페친’(페이스북 친구) 14명과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그는 이날 일부 참석자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자 “법질서가 제대로 확립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추경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 규모의 재정보강을 통해 하반기 침체된 체감경기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금 상의 여유 재원 5조∼7조원을 동원하고 공기업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임대형민자사업(BTL)에 대한 민간제안도 허용하는 방안이 강구된다. 가처분 소득 증대 차원에서 과도한 사내유보금에 대해선 세금을 부과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는 민생현장 방문이었다. 내수 살리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최일선 고용현장인 인력시장을 찾는 ‘민생행보’로 체감경기 회복의 해답을 찾겠다는 의미다. 특히 이는 임시ㆍ일용직을 포함한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17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취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성남 인력시장을 택했다. 내수 살리기와 민생경제 회복 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최일선 고용현장을 찾는 ‘민생행보’로 체감경기 회복의 해답을 찾겠다는 의미다.
기획재정부는 최 부총리가 17일 새벽 성남 태평동 인력시장과 민간인력 소개업체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인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