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자연관련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NFD)
자연관련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
지난해 421개 지방공기업에서 3조521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수도, 도시철도 요금 동결에 따른 서비스 ‘적자 판매’가 주된 원인이다.
행정안전부는 2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4개, 공사 78개, 공단 89개 등 총 421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25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지방공기업 자산은 255조80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기후법안과 주주권, 지속가능금융 제도가 재편되고 있다. 미국 법원은 뉴욕주의 ‘기후변화 슈퍼펀드법’ 집행에 제동을 걸었고 SEC는 주주제안 규칙 폐지를 검토 중이다. 유럽의 발행 증가에 힘입어 녹색채권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지속가능성연계채권은 급감했다.
美 법원, 뉴욕 750억달러 ‘기후 슈퍼펀드법’ 제동…화석연료 기업 부
공원·녹지 기준 완화해 공급 확대정비사업 인허가 병행 법안도 상정김윤덕·오세훈, 같은 날 2차 회동
서울 용산구 캠프킴 2500가구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을 뒷받침할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는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캠프킴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다만 여야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용산 일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뚜렷한 만큼 캠프킴 등 공원 주변 국유지를 우선 개발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절충안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26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동한다.
美·EU 제재 완화 이후 국제사회 재건 논의 본격화금융거래 제약에 UNDP 조달 주목…국내 기업 70개사 참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약 216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시리아 재건시장에 국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한다. 금융거래와 국제송금 등에 제약이 남아 있는 만큼 국제기구 조달을 활용한 단계적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코트라는 주레바논
광역 도시계획 붕괴 및 자치구 인허가 지연 가중 우려
서울시는 24일 정부·여당이 발표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정비사업 현장을 전혀 모르는 구호일 뿐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며 "서울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규모와 실제 인허가 절차를 감안하면 500
전 연령·권역서 반대 60% 넘어'미래세대 공원 훼손' 81.2%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에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는 '매우 반대한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
공무원 수상작 7건 중 3건 차지… 101건 제안 도내 최다AI·드론 농업부터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까지 현장형 정책 두각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인공지능(AI) 정책 제안 공모에서 완주군 공무원들이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차지했다. 농업과 주민복지 등 행정 현장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완주군의 정책 발굴 역량도 주목받고 있
국토부,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 검토서울시 국제업무지구 8000가구 고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두고 정부와 ‘평행선’을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전체가 아닌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반면 오 시장은 “일부라도 주거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
AI 데이터센터와 산림·노동·금융을 둘러싼 지속가능성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비용 부담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유림 개발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보호 논의가 시작됐고, 인도는 해양·수자원 사업에 투자하는 첫 블루본드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美 펜실베이니아, AI 데이터센터 규칙 강
인천계양서 8·13 대책 첫 현장점검…“3기 신도시 속도 확실히 높여야”12월 31일 3기 신도시 첫 입주…교통·교육·기반시설 준비상황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8·13 주택공급 대책의 성패는 실행과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매주 주택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 계양구
18일 시청서 오세훈·권영세 면담오 시장,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에 반발권 의원 “용산 내 대안 부지 충분”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 견해를 밝혔다. 용산공원을 아파트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상징성과 녹지공간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다.
청년층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개조한 이른바 ‘버스 하우스’가 제안되면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주거 공간을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취지지만,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청년층이 원하는 주거의 질까지 고려하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두성규 목민경제연구소 소장은 11일 유튜브 채널 이투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을 계약할 때 임차인이 공동관리비 수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범위 안에서 공인중개사와 중개의뢰인이 협의해 결정한다는 점도 명확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같은 날 개정·공포된
보로네시주 투자 보고서·주정부 결의안 입수드론전 경험 있는 국가근위대 특수부대용 센터 건설 중英 싱크탱크 CSRC 아키멘코 군사 전문가“보로네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러, 기술 물론 경험까지 이전 가능성”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 미사일 부대의 배치 지역으로 지목한 러시아 서부 보로네시주에 러시아 국가근위대 특수부대 훈련센터도 연내 들어서는 것으로 본지 취
사이버복원력법, 공급망 안전 요구보안 방치해선 더이상 제품 못팔아정부 실태파악과 中企 지원 시급해
거실의 값싼 스트리밍 박스, 집을 지키는 보안카메라, 사무실 구석의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금 이 순간 그중 일부는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조작되고 있다. 일부는 구매 전에 이미 백도어가 심어졌고, 다른 일부는 초기 설정이나 비공식 앱 설치 과정에서
위험요인 총 3218건 발굴 및 조치공공기반시설 1111곳 전수 점검 추진“선제적 안전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서울시는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물 풍부하지만 염해·침수 겪는 베트남 '제3산업도시' 하이퐁수공, 하이퐁과 물기술협력 MOU…현지 물인프라사업 참여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3km 떨어진 하이퐁시(市)의 남부 끼엔하이. 이 지역의 핵심 수원인 다도강(江) 하류의 한 아스팔트 다리 너머에 인적 없이 수풀만 가득한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하이퐁 남부경제특구의 중장기 물 수요
돌봄 현장에서 가장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동시에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배설’이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없게 되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방 안의 냄새가 신경 쓰인다. 그 과정에서 고령자는 수치심과 미안함을 느끼고 가족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함께 짊어진다. 이 같은 고민에서 일본세이프티(日本セイフティー) 주식회사의 ‘랩퐁(ラップポン)’이 탄
혼자 사는 중장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용과 주거, 건강, 관계 단절 위험까지 함께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남성 1인 가구주는 경제·고용·주거·건강·사회 관계망 등 분석 대상 5개 영역 모두에서 다인 가구주보다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보였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살던 곳이 변한다는 두려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지만 정보가 없는 답답함. 대한민국 시니어들이 마주한 부동산 자산운용의 현주소다.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황금 거위’로 만들기 위해선 복잡해 보이는 정비사업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웬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