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핵심 책임자 잇달아 간담회“기본조차 안 지켜”…상품·영업·신용융자 전방위 점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지난달 준법감시인과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사 책임자들을 불러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권 해킹 사고부터 신용융자 쏠림, 허위·과장광고와 불건전 영업까지 현안이 겹치면서 증권사 전반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를 질타했다. 상품설명서에 허위·부실 정보를 기재하거나 개인 휴대폰으로 투자 권유를 해 기록을 남기지 않는 등 고질적인 위법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감원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개사를 대상으로 열린 ‘투자자 중심 내부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종합금융투자사
산은 과징금·과태료 3.1억으로 최대…시중은행 중 하나은행 제재액 가장 커 운용사 이메일 통보·수기 반영 과정서 위험등급 변경 누락…불완전판매 적발 2월 증권사 이어 은행권서도 같은 유형 불완전판매 적발
공모펀드의 위험등급이 바뀌었는데도 이를 제때 반영하지 않은 채 판매한 은행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자산운용사가 상품 위험도를 높였지만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금소법 적용 대비 소비자보호지침·내부통제 체계 손질대출 심사부터 상품설명서까지 판매 절차 전반 개선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적용 확대에 대비해 금융상품 판매부터 광고·민원·내부통제까지 소비자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금소법 도입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관련 제도 정비에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웠지만 과거부터 누적된 소비자보호 체계의 허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올해에는 고령투자자에게 초고위험 상품을 판매한 사건에서 법원이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73세 전업주부에게 판매한 특정금전신탁상품과 관련한 항소심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비자경보 전달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확산하고, 금융회사가 상품 판매와 계약 유지 과정에서 소비자경보를 적극 안내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1일 금융소비자 보호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금감원은
SK증권이 타사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현금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SK증권은 8월 31일까지 '365일 절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에 보유 중인 IRP나 연금저축을 SK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한 고객에게 순이전 금액에 따라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행
스페이스X 프리 IPO 토큰, 공모가보다 상장 직후 가격에 근접오픈AI·앤트로픽 토큰 시총 상위권…다음 IPO 대어로 관심 이동실제 주식 보유권 없을 수도…발행사 승인·주주권 여부 확인 필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이후 가상자산 시장의 상장 전(Pre-IPO) 토큰이 상장 전 가격 발견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페이스X 사례를 보면 토큰 가격이
은행권이 금융 광고 심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금융 광고가 급증하고 유형도 복잡해지면서 AI를 활용해 규제 위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은행연합회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은행권 AI 광고심의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협회 최초로 AI 기반 광고심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GA 1200%룰 확대⋯설계사 유치 경쟁 과열금융감독원, 현장 검사·기관 제재 강화 방침
금융감독원이 보험설계사 정착지원금 과열 경쟁에 따른 보험계약 부당승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2일 ‘1200%룰’의 법인보험대리점(GA) 확대 적용을 앞두고 일부 영업조직에서 설계사 유치를 위한 정착지원금 경쟁이 과열되고 있
NH투자증권이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1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모집에 나섰다.
15일 NH투자증권은 KOSPI200 지수가 3년 동안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41%의 수익을 지급하는 'N2 ELS 24652호'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SK증권이 한화자산운용과 배당금의 최대 30% 추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증권 비대면 계좌 신규 고객 또는 비대면 고객 중 전월 기준 2개월 평균자산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1인 1계좌에 한해 주식거래가 가능한 종합거래계좌, 연금저축계좌, ISA계좌로 이벤트 참여 가
금융감독원이 해외 사모대출펀드 판매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 글로벌 정세가 흔들리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가 상품 설계부터 영업 및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서 투자자 보호를 우선순위로 두고 내부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10개 증권사 해외 사모대출펀드 담
금융감독원은 ELS 관련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하는 전 업권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판매관행 개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주가연계증권(ELS) 설계·제조·판매 및 소비자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금융회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회사 판매관행 개선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소비자보호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으로 돌리는 대대적인 소비자보호 체계 개편에 나선다. 반복돼 온 불완전판매와 각종 금융사기를 계기로, 분쟁조정 중심의 사후구제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설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감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은 이번 개편안과 관련한 금감원과의 일문일답이다.
1. 민생범죄 특사
종합투자계좌(IMA) 출시를 앞두고 상품설명서·약관·운용보고서·광고 등 판매 서류 전반에 주요 특징과 핵심 위험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투자자 보호장치가 크게 강화된다.
17일 금융감독원은 IMA 업무가 가능한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이후 금융투자협회, 업계와 태스크포스를 꾸려 손질한 관련 기준 내용을 이같이 발표했다.
IMA는
SK증권은 연말까지 연금저축 및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해당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순입금하거나, 타사에서 자산을 이전한 고객 및 순입금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최초 신규 고객이 순입금 후 내년 1월 말까지 잔액을 유지하면 입금 금액에 따라 연금저축계좌는 최대 3만 원,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5년 기준 500조 원을 넘어섰다. 확정급여형(이하 DB)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개인형퇴직연금(이하 IRP)도 130조 원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또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IRP 계좌를 만든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NH농협생명, 10일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 출시
납입 완료 후 치매 미발생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
보험에 가입했으나 보험료를 다 납부할 때까지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최근 이런 내용을 특약으로 설정한 ‘NH올원더풀 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이강일 의원, '디지털자산혁신법' 제정안 공개디지털자산 전용 공시시스템 도입, 투자자 정보 접근성 확대거래소 인가제·ICO 허용 등 포괄적 규제체계 마련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자산혁신법' 제정안이 발의된다. 해당 법안은 발행 요건과 준비자산 규제를 강화하고, 해외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별도의 기준을 적용해 시장 안정성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