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벤처 생태계 직격탄 우려 목소리업계 “일률 규제보다 예외·유예 필요”재배당·세제 보완·인센티브 병행해야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자 시장에서는 기업 성장과 자본시장 경쟁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 인수·합병(M&A), 벤처기업 회수 등 다양한 경로에서 발생하는 자회사 상장까지
올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정기주주총회가 특정 일자에 집중되는 현상이 전년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장사 절반 가까이가 주총 분산 개최를 위한 자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주 참여권 보장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도 동시에 확대됐다.
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2026년 정기주주총회 운영 현황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삼정KPMG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8일 상장회사회관에서 'IFRS 18 실무 쟁점과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웨비나로도 동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K-IFRS 제1118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기준서가 공표되며, 2027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될 예정이다. IFRS 18 도입에 따라 손익계산
정부의 중복 상장 원칙적 금지 방침과 회계 이슈가 맞물리면서 SK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불확실성 속에 표류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프리미어파트너스,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등 7개 재무적투자자(FI) 측과 투자금 회수 방안을 놓고 상환 및 지분 매입 등 다양한 옵션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법인 투자 허용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이 ‘개방 여부’를 넘어 개방 이후를 떠받칠 신뢰 인프라 설계로 옮겨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인시장 개방을 단순한 거래 주체 확대가 아닌 시장 구조 전환의 문제로 보며, 준비 없는 개방은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김현정 국회의원실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과 공시 지원을 위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1:1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5월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상장기업을 돕기 위해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120개사에 대한 지원을 마쳤다.
코스피가 꿈의 지수대인 6000선을 넘어서는 등 호황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3일 한국거래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증권시장 개장 70주년 기념식'을 열어 대한민국 증권시장 개장 후 70년간의 결실을 되돌아보고 우리 자본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정청래 더불어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6일 개최된 제52기 정기회원총회에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간이다.
민동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국내 주주총회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적 기반을 구축하면서, 주주 참여 확대와 기업의 주총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2015년 전자위임장
5일 토론회서 재계와 민간 도입 속도와 방식 두고 격론 재계 "연결 공시 책임·수용성 고려해 단계적 도입해야"민간 "글로벌 시장 생존 위해 법제화는 필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법제화를 둘러싸고 재계와 민간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에서는 최근 민병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가 2월 2일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주총회 준비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상장회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상장협
서상영 연구원 "개인과 기관 간 정보 격차만 키울 것…보완책 필수"김영환 연구원 "글로벌 기준보다 덜 해도, 과도 안돼"
글로벌 주요국이 상장사 공시 부담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 반대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기업 부담 해소와 투자자 보호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배임죄 ‘경제형벌’ 규정…조건 없는 전면 개편 촉구자사주 소각 의무화도 우려…예외 적용 필요성 제기경영판단원칙 명문화로 투자·혁신 위축 막아야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조건 없는 배임죄 전면 개편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경제8단체는 배임죄 개선을 위한 경제계 호소문을 발표한 데 이어 '배임죄 개선 방안' 건의서를 국회
경제8단체,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개정 요청
경제계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3차 상법까지 개정하면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상속세 납부 시 상장주식 물납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상장협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해당 개정안은 상속세 납부시 현금 대신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납부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이 확산할 수 있도록 2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동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상장협은 매년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선우정택 상장협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이 이달 10일 기업 회계실무자, 외부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석자들이 회계기준 및 제도 변경사항을숙지할수 있도록 개정 회계기준, 질의회신 사례, 국제동향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자금 부정 통제’ 관련 공시, 전·당기협의회 운영지침 및 외부감사인
금융감독원이 오는 10일 기업 회계실무자와 외부감사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K-IFRS 제·개정 내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계기준 변경사항뿐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당기협의회 지침, 외부감사인 선임·지정 제도 등 실무 전반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다. 금감원 회계감독국과 회계기준원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재무제표 작성·
금융감독원은 회계 결산과 외부 감사 과정에서 빈발하는 오류 및 부정 위험 항목을 집계한 주요 지적사례 10건을 2일 공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적 사항은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 재고자산, 유형자산, 매출‧매출원가, 기타 자산‧부채 전반에 걸쳐 균일하게 구성됐다. 금감원은 2011년 이후 연 1회였던 지적사례 공개 주기를 지난해부터 연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조사·제재 절차 전반을 손질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절차적 권리를 보호해 공정한 제재 절차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2일 업계·학계·법조계·유관기관이 참여한 ‘불공정거래·회계부정 조사·제재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피조치자 방어권 보장과 제재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8월 증권선
삼일PwC는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열린다.
이번 가상자산 세미나는 삼일PwC 내 가상자산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가상자산 전문 서비스센터가 개최하는 세미나로, 스테이블코인의 동향 및 법인거래 활성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