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약속의 100년 더하겠다”

입력 2026-06-21 11: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립 100주년 기념식·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등 다양한 행사 진행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진행된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진행된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에 대한 목표를 다짐했다. 또한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150명의 장기근속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국민의 건강을 넘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유한양행의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 여정은 다시 시작됐다”며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의 역사가 담긴 유한양행의 구사옥이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한양행 관계사, 파트너사,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도 진행됐다.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유일링 유한학원 이사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감사패 수여, 스윙데이즈 미니콘서트, 케이크 커팅,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란 창업자의 정신을 계승해 ‘렉라자’를 비롯한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가장 좋은 약으로 국민과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정신이 유한의 100년을 만들었다”며 “이 정신을 토대로 다음 100년에도 신약 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0.59%
    • 이더리움
    • 3,03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3.38%
    • 리플
    • 1,626
    • -3.9%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255
    • +2.41%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4.25%
    • 체인링크
    • 14,870
    • +1.43%
    • 샌드박스
    • 59.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