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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면담 하루 만에…상원, 엔비디아 첨단 칩 대중 수출 차단법 발의
    2025-12-05 10:43
  • “러, 우크라 10대 2명 북송…반미·반일 사상 주입”
    2025-12-04 17:22
  • 미국 민주 하원의원, 한국ㆍ일본 등 인태 40개국 관세 즉시 폐지안 발의
    2025-11-27 10:18
  • “건강보험료 오르면 여당 탓”…오바마 케어 대안 마련에 골머리 앓는 미국 공화당
    2025-11-24 14:16
  • “트럼프 행정부, 중국 엔비디아 H200 칩 판매 논의 중”⋯한국 반도체업계 새 호재 기대
    2025-11-23 16:58
  • 체니 장례식에 부시ㆍ바이든 참석⋯트럼프는 초대 못받아
    2025-11-21 14:46
  • NH투자증권 "가상자산, 이벤트 공백에 흔들⋯연초 관련 법안 통과 기대"
    2025-11-21 08:24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美 하원서 찬성 427대 반대 1로 압도적 가결
    2025-11-19 08:42
  • [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수동 변신은 현재진행형⋯서울 상징도시 될 것”
    2025-11-19 06:00
  • 조현준 회장 뚝심에 美 입지 굳히는 효성重…“스타게이트 참여” 러브콜도
    2025-11-18 11:22
  • 특검, '계엄 제2 수사단' 노상원에 징역 3년 구형…내달 15일 선고
    2025-11-17 11:32
  • [종합]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에도 급락…나스닥 2.29%↓
    2025-11-14 07:35
  • [상보]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에도 급락…나스닥 2.29%↓
    2025-11-14 06:59
  • [종합] 미국 셧다운, 43일 만에 마침표…경제 깊은 상흔 남아
    2025-11-13 16:48
  • 정청래 “추경호, 계엄해제 의결 방해시 국힘 정당해산감”
    2025-11-13 14:11
  • 코스피, 4170대 강보합권 등락…조선·중공업 강세
    2025-11-13 14:09
  • 트럼프, 예산안보다 큰 거 온다…내주 엡스타인 파일 공개 표결
    2025-11-13 13:40
  • [상보] 미국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역대 최장기 셧다운 43일 만에 종료 눈앞
    2025-11-13 10:59
  • [속보] 미 하원, 임시예산안 222대 209로 가결
    2025-11-13 10:30
  • 오늘 수능, '킬러문항' 배제 기조...'빚투 논란' 김혜성 父 입 열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1-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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