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 포용금융 지원 대상·채무 완화 방안 세분화업권, 건전성 관리 부담 속 기존 영업조직 중심으로 대응
우리금융저축은행이 거래 고객 중 채무 조정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의 연체이자를 원금상환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최근 청와대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강화 주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차주의 채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
KB손해보험은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민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시상식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기후위기
KB국민은행은 15일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취급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중진공의 가입 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입 기간은 36개월
타 금융사 대비 저금리로 차량 교체‘더 운반’ 플랫폼 가입 차주로 확대
CJ대한통운이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화물 차주들의 차량 교체 부담을 낮추는 상생 금융 제휴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할부상품 대비 금리를 낮춰 차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노후차량 교체를 촉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영등포구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전날 위수탁차
신한은행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상생금융 신상품 ‘40주, 맘(Mom)적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40주, 맘적금은 가입기간 중 출산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출산축하금도 지원하는 상품이다. 40주 임신 기간에 맞춰 만기가 40주로 정해 졌으며 매주 최대 1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한화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 방향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라이프 2030’을 중장기 전략 목표로 삼고 있다. 보고서는 ‘환경보호와 친환경 경영 내재화’,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경영’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중점에 뒀다.
KB금융그룹은 28일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201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고객과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ESG 주요 성과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9개의 중대주제와 4개의 일반주제 등
신한은행은 상생금융 확대와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404억 원의 기부금을 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날 이같은 내용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금 출연 업무협약에는 신한은행 등 9개 은행이 함께 참여해 총 2214억 원을 출연했다. 출연 기부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대출상품 햇살론뱅크, 햇살론15 등 실질
#개업 4개월 차인 30대 소상공인 A 씨는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권 대출을 알아보았으나, 사업 초기 저조한 매출실적으로 대출이 쉽지 않았다. B 은행에서 저소득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진행해주는 '상생금융 상품'을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A 씨는 연 7% 수준의 금리가 적용되는 기존 대출이 아닌 연 4.9
NH농협생명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 보장과 저축기능을 더한 '소상공인과함께하는 NH저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목돈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증명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메리츠증권의 ‘슈퍼(Super)365 계좌’ 예탁 자산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을 찾는 고객 수요에 힘입어 예탁 자산이 꾸준히 늘어난 것이다. 업계에서 실질적인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 원 이상 잔고 계좌의 비율도 40%를 넘어섰다.
메리츠증권의 대표 상품인 ‘Super365’는 국내외 주식을
메리츠증권은 주식계좌의 예수금에 일 복리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을 제공하는 ‘슈퍼(Super)365 계좌’의 예탁자산이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대표 상품인 ‘Super365’는 국내외 주식을 포함한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 0.009%, 해외주식0.07%)로 거래할 수 있는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 주관 제3회 ‘상생ㆍ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신한아름다운연금’ 상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상생ㆍ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금융회사가 출시한 신상품 중 △사회 취약계층 지원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 기여 △청년층 노후대비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금융감독원이 사회취약계층 배려 및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신한은행 등 금융회사 4곳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저출산과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3호 우수사례도 발표했다.
금감원은 17일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제3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시상식을 열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향후 치료비와 한방 과잉진료에 대한 합리적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보상체계·상품구조 개선 △미래경쟁력 강화 △소비자 신뢰 제고 △사회적 책임 이행 등 내년도 역량을 집중할 4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국민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은 국민의
‘사잇돌대출’ 올들어 81.5억금리높은데다 조건도 까다로워5대 시중銀, 목표의 37%만 공급서민정책금융 ‘햇살론’ 다시 증가‘상생금융상품…임의 거절 안해’
은행권이 연일 상생 금융안을 내놓고 있지만, 중·저신용자를 위한 사잇돌 대출 공급액은 연간 목표액의 절반도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사잇돌 대출이 보증서를 받아야 하는 등 조건도 까다로운
우리금융그룹이 소상공인, 청년 등 취약계층의 대출금리 인상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금융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주재로 전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상생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3월 임 회장 취임과 동시에 상생금융 방안을 수립,
은행연합회 '2022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발간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활동 총 금액이 1조2380억 원으로, 2년 만에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첫 실적 집계 당시 3514억 원이던 사회공헌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2019년 1조1359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0년 1조929억 원, 2021년 1조617억 원으로 감소하다
올해 7월부터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내'상생금융상품'서 신청방법 등 검색 가능9개 은행 70개 상생금융…더 늘어날 전망
#연 12%대의 캐피탈업권 대출을 받은 중학교 교사 A 씨는 은행권 대출로 갈아타기를 포기했다. 이미 보유한 캐피탈업권 대출금액이 커 제1금융권 대출로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A 씨는 '상생금융'에
삼성금융사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0억 원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상품 2종을 출시하는 등의 상생금융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앞으로 단기적,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금융'을 진행할 방침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역 활성화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