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주택조합이 설립된 곳은 총 30곳으로 이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0개 조합이 동작구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개에 달하는 지역주택조합 중 분양까지 진행된 곳은 지난달 12일 분양을 시작한 상도동 두산위브 트레지움을 포함해 총 5개에 이른다. 반면 동작구를
서울 상도동 159-25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재개발 8부 능선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도동 159-250번지 일원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지는 옛 상도7재개발구역으로 지난 2014년 2월 재개발구역에서 해제된 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재개발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