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스페이스린텍과 ‘큐브위성 인공지능(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KAI 대전연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현석 KAI 위성연구실장 상무와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AI의 고성능 AI 모듈을 스페이스린텍과 연세대가 공동 개발하는
메디톡스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 ‘뉴비쥬(NUVIJU)’를 이달 30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뉴비쥬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첫 신약이다. 세계 최초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지방개선주사제로, 기존 제품과 달리 부종(부기),
농식품부·aT, 중국 바이어 60개사와 553건 수출상담소비자 행사 22만명 방문…티몰 한국식품관 활성화도 논의
중국 이커머스 중심지 항저우에서 열린 K-푸드 페어가 수출상담과 소비자 판매 성과를 함께 키웠다. 한국 식품기업 40개사가 중국 바이어들과 553건의 상담을 벌여 949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과 MOU를 체결했고, 알리바바그룹 본사를 찾아 온라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 "당시 병무청의 절차를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졸업 예정, 시국 관련 수형자, 형제 동시 군 복무 등의 사유로 입대 연기가 총 6번 있었는데 병역 면제 요건을 맞추기 위해 고의로 입영을 미룬 것 아니냐'고 묻자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머크(MSD)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추진하고 있는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위탁개발 및 생산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파크오아시스' 등 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이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주거 공간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Design of the Year)를, 광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이후 단 한 차례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의 행방을 둘러싼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9일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이후 약 2주가 지났지만 육성은 물론 영상 메시지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그의 생존 여부뿐 아니
재경위 청문회…추경 필요성 놓고 여야 공방“고환율 속 재정 확대 부적절” vs “신속 추경 불가피” 충돌‘사면 표기’ 논란·SOC 수도권 쏠림까지 쟁점 확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재정 정책과 후보자 자격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통과의 기쁨을 누릴 시간조차 없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경기 고양시을)는 예비경선 통과 직후 축배 대신 전략을 꺼냈다. "세 표가 부족합니다." 환호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준호 후보가 던진 이 한 마디가 경기도지사 경선판 전체를 흔들었다.
23일 한준호 후보는 SNS를 통해 "다시 한번 큰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물 들어
농어촌공사, 전문상담사·농지 상호교환 제도로 청년농 경영기반 강화전기 난방 전환으로 연 1200만원 절감 기대…임대형 스마트팜 매입도 허용
청년농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경작지를 모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임차한 스마트팜을 직접 매입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지은행 제도가 손질됐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규모화와 경영 안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화특구를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24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
알테오젠(Alteogen)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6)에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ADC는 높은 효능으로 항암제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임상에서 독성으로 인해 충분한 효능을 나타내는 수준까
산업부, 중동상황 브리핑…납사 수출 물량 내수 전환 등 대책 제시수입산 의존도 45% 달해…대체 수입처 확보 전폭 지원국제유가 상승 속도 러·우 전쟁 능가…공급망 센터 출범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생명줄인 납사(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내달 중순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리고, 비축유를 전격 방출해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 사태 우려를 잠재운다
이달 26일부터 접수⋯규제진단·테스트베드·IR 경진대회 등 성장 지원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을 지원한다.
23일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이달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3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까지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548명의 수상자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성장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의 종합박람회를 연다.
23일 시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한다. 행사장
GPR 1.7배 확대·노후 하수관 전수조사·AI 관측망 구축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 1년이 흐른 가운데 지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3일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등 3대 축을
오세훈 "가용 수단 총동원해 시민 일상 지킬 것" 지하철·버스 집중배차 확대·주차장 5부제중소·중견기업 세제 유예 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동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민생 지원 대책을 내놨다. 선제적 물류비 지원부터 대중교통 집중배차 연장, 기업 세제 유예까지 종합 대응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3일 오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한화손해보험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가족 234명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 등 총 251명이 수상했다.
최고상인 ‘챔피언’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공동 수
서울 마곡서 제50기 주주총회“북미 고객 대부분 협업 중”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자율주행자동차 부품 개발과 관련해 소프트웨어에 전문인 업체와 협력 중이며 조만간 이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사장은 2023년 12월 사장 취임 초부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고 자율주행·로봇용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자율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해 수익률에 따른 가입 중지 및 퇴출 등 제재 방안을 도입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연금 운용 상품 간 경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수익률 공시 중심이었던 제도가 성과 평가 체계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지난 5일 홍원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TDF의 동향과 개선 과제’
질병관리청,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 개최
14개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의 손상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
기초연금 제도가 바뀐다. 정부는 2027년부터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20%인 감액률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15%, 2030년에는 1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부부 감액률 축소는 개선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은퇴자 커뮤니티에서는 소득이 거의 없는 데도 기초연금을 받지
미국 상장 한국 ETF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출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높은 EWY 추종 구조한국 투자자 대상 영업 땐 자본시장법 충돌 가능성
바이낸스가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를 기초지수로 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선보인다. 바이낸스는 16일 13시 30분(UTC) EWYUSDT USDⓈ-M 인덱스 무기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송금·정산·B2B 자금이체 등 실사용 확대 겨냥크립토 카드 시장 성장세… 기존 카드 레일 결합 흐름 뚜렷비자도 스테이블코인 카드·온체인 정산 확대 나서
마스터카드, 크립토 결제 생태계 구축 시동
마스터카드가 85개 이상 디지털자산·결제 기업을 묶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출범시키며 크립토의 제도권 결제망 편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자산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