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종호 삼성전자세트제조담당 사장, 조남성 제일모직 사장, 김영기 삼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장(사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인사발령 후 처음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한 뒤, 사옥을 나서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새로 승진한 삼성 사장들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첫 신고식을 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날 사장단 회의 브리핑에서 “회의에 참석한 신임 사장들이 선임 사장들에게‘열심히 하겠다’고 짧막한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신임 사장들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에버랜
김종호 신임 삼성전자 세트제조담당 사장 겸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센터장은 1957년생으로 숭실대 전자공학 학사(1984년)를 마쳤다. 이후 1983년 삼성전자 자재관리팀으로 입사해 무선사업부 제조부 담당부장, 제조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는 제조기술센터장 겸 무선 글로벌제조센터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종호 사장은 20여년간 삼성전자 휴대폰 생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하마평에 올랐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이번 승진자 명단에서 빠졌다.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에서만 5명의 승진자가 나왔고, 삼성물산 정연주 부회장과 삼성생명 박근희 부회장은 2선으로 물러났다.
삼성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장 승진 8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의 2
삼성그룹은 2일 2014년도 사장단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 8명과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6명 규모의 201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다음은 사장단 인사 명단이다.
◆ 사장 승진자 명단
삼성전자 김영기 부사장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김종호 부사장 → 삼성전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