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CE 부문장에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을 임명했다.
김 사장은 1961년 생으로 동대부고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틀랜드대 전기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삼성전자에서 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업무를 시작으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 팀장을 거쳐 영상디스
권오현 부회장의 후임자리에 오른 김기남 DS부문장 사장은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인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꼼꼼하면서도 합리적인 일처리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김 사장은 1958년생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UCLA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전신은 1995년 삼성그룹이 세운 삼성자동차다. 2000년 프랑스 르노그룹이 삼성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외국계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르노삼성 사명을 쓰고 있다.
현재 7개 차종(SM3·SM3 Z.E·SM5·SM6·SM7·QM3·QM6)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QM3, SM6, QM6 등 신차들이 연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삼성그룹의 경영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지만, 특검이 영장 재발부를 검토하는 등 오너 리스크는 현재진행형이다. 해를 넘긴 삼성그룹 인사와 조직개편도 2분기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상반기 채용 역시 아직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다.
1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뭔가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지 않고 현재
삼성그룹 정기 인사와 조직개편이 특검 수사가 모두 종결된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특검팀이 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19일 법원에서 기각되자 일각에서는 삼성 인사와 조직개편이 설 이후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삼성 관계자는 그러나 "그룹 수뇌부가 특검의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데 인사를 할 수 있겠느냐"며
삼성의 정기 사장단ㆍ임원인사가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삼성은 매년 12월 초 해왔던 사장단ㆍ임원 인사를 12월 중순 이후로 연기했으나, ‘최순실 게이트’로 국회 국정조사와 특검이 이어짐에 따라, 사실상 연내 인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6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인사 시기를 조율하고 있지만, 워낙 상황이 유동적이라 언제 단행될지는 아직도 알 수 없다
이재용 체제가 본격 개막하면서 삼성그룹 인사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2월 정기인사에서 ‘뉴삼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만큼, 이 부회장은 치밀한 수읽기를 마치고 막판 조율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그룹은 예년처럼 12월 초 정기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인사 시기와 관련해 일각에서 조기 인사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이 평생경력 시대를 맞아 시대를 리드하는 융합 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12일 오후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춘문(問)답’에서 키노트 스피치 연사로 등장한 정 실장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정 실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의 변화를 알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라며 1997년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일곱 번째 혁신을 책임진 고동진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이 ‘갤럭시S7’의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을 강조했다. 고 사장은 ‘갤럭시 브랜드’에 담긴 도전정신을 이어 나가 소비자 만족을 뛰어 넘는 새로운 가치를 끊임 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 사장은 “삼성전자는 항상 새로운 가능성의 최전선에 서서
삼성그룹이 지난 1일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4일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그룹 차원의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 삼성 금융계열사에서는 영업인력들이 대거 승진했다. 그만큼 기존 임원이 많이 퇴진했다는 의미다.
삼성생명은 14명의 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12명보다 2명 늘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남수 경영지원실장(전무)이
삼성전자도 ‘칼바람’ 임원 인사를 피하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2016년 임원 승진 규모는 전년 대비 18% 줄었다. 특히 올해도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부서 간 희비가 엇갈리며 ‘신상필벌’의 인사원칙이 적용됐다.
삼성전자가 4일 발표한 2016년 임원 승진 규모는 지난해(165명)보다 30명 줄어든 135명이다. 신임 임원도 24.7%(30명) 감소한 9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사장이 지난 9월1일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의 패션부문장을 단독으로 맡아 ‘원톱 시대’가 열린 가운데, 이를 이끌 첫 인사가 이뤄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4일 박철규(55) 상품본부장을 부사장으로, 박남영(44) 상하이법인 상품담당 부장·정창근(48) 에잇세컨즈 공급운영팀장·조용남(49) 빈폴1 사업부장을 상무로 승
삼성그룹이 예상대로 ‘칼바람’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4일 발표된 2016년 삼성 임원인사 규모는 전년 대비 16.7%(59명) 줄어든 294명으로, 7년만에 2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비대해진 조직을 슬림화하면서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과감히 임원으로 승진시키며 위기 돌파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삼성은 올해 44명의 발탁 인사를 실시해 조직
이번 삼성 금융계열사 임원 인사의 특징은 현장영업 강화다. 보험과 카드 등 금융시장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현장 영업력을 강화해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삼성 최고위층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삼성생명은 14명의 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12명 보다 2명 늘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증권 CFO인 김남수 경영지원실장(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삼성증권은 4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전영묵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전영묵 신임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원주고등학교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펜실베니아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쳤다.
전 신임 부사장은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 자산PF운용팀장을 거쳐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맡고 있다.
삼성그룹이 4일 발표한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총 4명의 해외 현지인력을 본사 임원으로 승진, 발탁했다. 이는 예년보다 크게 감소한 규모로, 삼성의 '신상필벌(信賞必罰)'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 결과이다.
삼성은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임원 승진을 지속해 국적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인재제일 철학을 실현하고 글로벌화와 조직 내 다양
삼성은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4일 계열사별로 2016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은 총 294명을 승진시켰으며, 44명의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여성 임원 승진은 지난해보다 5명 감소한 9명에 그쳤지만 개발분야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을 통해 여성 엔지니어들에게 성장 비전과 동기를 부여했다.
이날 부사장으로 승진한 김유미 삼성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