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삼성물산 주총이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출발했다. 장 초반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SDS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삼성물산은 개장과 함께 상승출발했다. 반면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ㆍ기관의 순매수가 충돌하면서 장 초반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다. 전날까지 상승세를 지속
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과 관련한 주주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삼성물산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개최하기로 했던 주총은 주주 입장이 지연되면서 다소 늦춰졌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물산은 6만9500원 안팎에서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전 9시 개최 예정이었던 삼성물산 주총은 주주입장이 지연되면서 이 시각 현재
“중장기적으로 리테일 공모펀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고객 수익률 개선에 올인한 다음 종합운용사로서의 밑거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브레인자산운용 송성엽 신임 각자 대표는 16일 여의도 브레인자산운용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단독으로 만나 취임 포부를 밝혔다.
KB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지낸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임시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기를 들었던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 폴 싱어 회장이 마침내 이번 합병 반대와 관련해 처음으로 언론에서 입장을 밝혔다. 폴 회장은 "국민연금의 반대의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엘리엇 폴 싱어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 CNBC 주최의 컨퍼런스에 참여해 "우리를 지지하는 수많은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이 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결정짓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16일 삼성그룹 관련주가 강세다. 이날 오전 엘리엇측이 제기한 자사주 매각과 관련한 가처분에서 법원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주면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전날보다 4.63% 오른 19만2000원에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5위에 복귀했다. 삼성물산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국내 대기업들이 엘리엇과 삼성물산 사태를 반면 교사 삼아 배당 등 주주친화적 정책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장 17일로 다가온 삼성물산 합병 주총은 무난히 성사 되어야 한다는 찬성 입장도 덧붙였다.
황 회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인적 사견을 전제로 “17일 삼성물산 주총에서 미국계 헤지펀
엘리엇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낸 가처분 항소심에서 또 패했다.
서울고법 민사40부(재판장 이태종 수석부장판사)는 16일 엘리엇이 삼성물산 등을 상대로 항고한 '주주총회 결의 금지' 및 'KCC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모두 기각했다.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에 대해 재판부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비율(1:0.3
국민연금에 이어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인 사학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공식적인 찬성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15일 사학연금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양사의 합병 안에 대해 ‘찬성’ 입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학연금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지분을 각각 0.34%, 0.15% 보유중이다.
사학연금은 찬성 배경과 관련 “우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이 합병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국민연금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14일 삼성물산 소액주주연대는 이날 오후 3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직접 방문해 합병에 반대한다는 뜻을 담은 항의 성명서를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액주주 연대 운영진은 "지난 10일 국민연금 투자위원회가 결정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 의견에 강력하게 항의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무산시 삼성물산 주가하락으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주에게 넘겨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헤지펀드와 소액주주의 이익 방향성이 불일치 할 수 있다”며 “삼성물산의 주가가 상승해야지만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인 일반 주주와는 이익의 방향성이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삼성물산 합병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연금이 찬성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직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출신들이 국민연금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김선정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일각에서 제기한 합병비율 산정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이고, 국민연금 입장에서도 향후 합병시 사업 시너지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물산 현 경
삼성물산 지분을 가진 국내운용사가 합병안에 대한 찬성 의결권 행사를 공시해 눈길을 끈다.
하나UBS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열리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현재 이 회사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수는 4만4460주(0.02%)로, 총 12개의 펀드를 통해 보유중이다.
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해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연금이 10일 오후 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의결권 행사 여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당초 전일 개최하려던 투자위원회를 취소하고 이날 오후 3시로 일정을 재조정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투자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삼성
한국투자증권이 6일 의결권자문기관인 ISS의 삼성물산 가치 추정에 5가지 오류가 있다고 지적해 이목을 모은다.
앞서 ISS는 지난 2일 삼성물산이 적정가치 대비 49.8% 할인된 수준에서 합병비율이 산정됐다며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에 대해 반대 의견 표명을 권고했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은 ISS의 가치 추정에는 △보유 상장주식 계산시 전량 시장가치 가정 △
삼성물산이 자사와 제일모직간 합병에 반대 보고서를 낸 ISS 보고서와 관련해 “논리가 부족하고 비합리적이다”며 신뢰성에 우려를 나타났디.
삼성물산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합병이 성사되지 않으면 22.6%의 주가하락을 예상하면서도 객관적이고 합리적 설명 없이 무책임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ISS측은)합병비율이 대한민국 법에 따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구 ISS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면서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암초를 만났다. 외국인 투자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ISS의 판단은 미국 의결권 자문회사 글래스루이스의 합병 반대에 더한 것이어서 삼성으로서는 합병 무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국민연금, ISS 판단 따를까= 미국 의결권 자문기관 글래스루이스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한 데 따른 입장을 전했다.
3일 엘리엇은 공식 자료를 통해 “이번 합병안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명확하게 입증한 ISS의 권고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 최대 의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이 날 ISS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의견 발표를 통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ISS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절차가 관련 법을 준수하고 있더라도 삼성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4일부터 30일까지 장내매매를 통해 삼성물산 주식 271만4730주(1.69%)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의 이같은 행보는 엘리엇이 삼성물산에 대해 공격적으로 나선 시기와 일치한다. 실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