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덕적도~왕산마리나 구간 실증자체 개발 관제 시스템 'ACROSS' 활용…상용화 기반 확대
대한항공이 인천 도서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시스템의 운용 역량을 검증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구성한 'K-UAM 원팀'의 일원으로 20일 인천 도서지역
KT가 현대자동차·현대건설·인천국제공항공사·대한항공으로 구성된 K-UAM 원팀과 인천 도서 지역에서 공공형 UAM 운항 노선을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한 국내 최초 도서 지역 공공형 UAM 실증 사례다.
KT는 인천광역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K-UAM 원팀과 함께 인천 도서 지역에서 공공형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한국전력이 전남광주 지역 에너지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손잡고 유망 에너지 스타트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자금 지원부터 기술 실증, 해외 시장 진출까지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한 밀착형 패키지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전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8일 개소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 앞둬
전주시가 총 497억원 규모의 탄소·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 인프라를 잇따라 구축하며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주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가 8일 문을 열고, ‘전북대 산학융합플라자’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민선 9기 부산 강서구청장 취임 100일을 20여일 앞둔 박상준 구청장은 추석 인터뷰에서 지난시간을 이렇게 압축했다. 간담회와 면담,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방안을 찾느라 하루를 쪼개 썼다고 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박 구청장에게 지난 80여일은 단순히 행정 수장이 된 시간이 아니었다. 집행부를 견제하던 자리에서 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경남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개발환경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제조 AI 센터가 문을 연다. 올해까지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하고 2027년부터 연간 최대 300여개 기업의 AI 모델 개발과 솔루션 실증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경남 제조 AI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자동차·2차전지 기업 연계방안 모색광산·함평 행정구역 따른 기업지원 격차도 제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효과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자동차와 2차전지 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계 방안 마련에 나섰다.
18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4일 광주산학융합원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빛그린산단)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를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구직자 26명 현장면접140시간 실무교육 뒤 친환경차 부품 생산현장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일자리가 있는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권 산업 현장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이끌 'AI 융합 기술' 핵심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L은 15일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공동으로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국내외 AI 연구자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논의를 펼칠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을 개최한다. ‘AI,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5개 초광역권 및 3개 특별자치도)' 초광역권 육성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전라북도를 찾았다.
김 장관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청년이 모이는 문화 산단'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제시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22일 전북을 방문해 지역 기업,
부산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6개 대학과 손잡아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한다고 6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과 시장 중심의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해 ‘연구개발(R&D)-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개편안은 연구개발 성과를 지역 기업의 실제 고
정부가 지역인재의 취·창업을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 체계’ 안에서 적용·재구조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대학과 산업체를 이어줄 계약학과·계약정원제를 설치하고, 대학 중심 창업경제권을 설정해 정부·지자체·기관 등이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취업난 속에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의 입시 경쟁률은 한
전남 순천 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디지털트윈 최종 성과품 발표회와 공동수업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와 광주광역본부 여수안전체험교육장, 전남여수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 관계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반의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배터리의 생산부터 폐기·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전국 최초의 실증사업이 부산에서 시작된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25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사업’ 공모에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부산시는 30일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경성대와 부산외국어대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지역 대학과 산업계, 관계기관이 참여해 8월 예정된 최종 심사를 앞두고 비전과 전략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다.
부산지역에서는 올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성대, 부산외국어대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KIFFA)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제물류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제물류산업 육성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가 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엄태영 의원을 비롯해 김병준 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