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다롄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첫 한중 총리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과 청년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최근 정상외교 복원을 계기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중국 다롄 방추도호텔에서 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경
7년 만의 정상외교 이후 전략산업 협력 구체화인도 제조업 자립 정책에 韓 기업 현지화 확대조선소·K9 자주포·일관제철소 사업 이행 주목
한국과 인도의 조선·방산·철강 협력이 정상외교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공동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인도가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지방시대위 통해 '5극 3특' 지역 투자 패키지 발표 예고석유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M.AX에 정책 역량 집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연합(EU)의 철강 저율관세할당(TRQ) 대폭 축소와 관련해 "우리나라 보유 물량에 대한 46% 감축을 막아내는 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중국 방문 첫날 베이징에서 중국의 주요 첨단기술 기업인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전쟁으로 취소됐던 보아오포럼 방중 당시 추진했던 중국 첨단산업 교류 구상을 이번 방문에서도 이어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저녁 주중국대사관저에서 중국 혁신·벤처기업
한-체코 첨단로봇산업 협력센터 기반국내 로봇기업 유럽 진출 지원 확대 협력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2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두산로보틱스와 첨단로봇 분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구 현장과 글로벌 생산 거점을 연결해
최근 20년간 EDC와 공동금융 901억달러…에너지·핵심광물 분야 집중특사단 동행한 황기연 행장…무보와 북미 진출기업 협조융자 모색자원 도입·기업 투자에 금융 결합…캐나다 공급망 협력 기반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캐나다 에너지·자원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은이 캐
김정관 산업부 장관, 체코 방문해 하블리첵 장관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두코바니 원전 1주년…한전기술-체코 EGP, 설계·인허가 기술지원 계약 체결 프라하 공대 로봇 테스트베드 점검 등 '블타바 비전' 후속 조치 본격화
한국과 체코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으로 다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첨단로봇, 배터리, 미래차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이재명 대통령이 16~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경제안보와 개발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용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서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계기로 안보·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케냐와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G7 확대회의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메르츠 총리와 회담을 갖고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서로 협력하고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해 유럽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에게 K패션의 경쟁력을 각인시키고 계열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국내 패션·섬유업계를 대표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김정관 장관 13~14일 사우디 방문…연말까지 나프타 등 차질 없는 공급 요청 현대차·HD현대 합작 프로젝트 현황 점검 및 사우디 정부의 적극적 지원 당부 희토류 등 사우디의 풍부한 자원과 韓 제련 기술 결합한 '전주기 광물 협력' 모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양국 간 핵심 자원인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인 공급을 재확인하고, 중
삼성·LS·효성 등 주요 그룹 총수 참석페라리·핀칸티에리·탈레스 등 伊 대표 기업도 한자리에AI·반도체·우주항공·전력망·바이오 협력 확대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이탈리아 로마에 집결했다. 페라리, 핀칸티에리,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등 이탈리아 대표 기업들과 만나 첨단산업과
웹3.0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는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행사를 열고 공동 리서치 발간 등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은행, 증권사, 대기업 등 국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교역·투자 확대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방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안보,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도 공조를 확대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EU 정상회담에서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철강 수입 규제와 관련해 한국산 철강에 대한 무관세 쿼터(TRQ) 확보를 강력 요청한 가운데 한국과 EU 정상간 관련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최종 결과를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여타국 대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용범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 외교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대신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기보다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AI·우주·에너지 전환 등 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EU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경제·안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 최대 단일시장이자 한국의 3대 교역 상대인 EU와 취임 후 첫 정상외교에 나서는 것으로, 철강 관세쿼터(TRQ) 등 주요 통상 현안도 의제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에너지 등 전략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중소기업·스타트업 교류를 활성화하고 투자 협력을 강화해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도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 웨브흐 총리와 약 78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교 125주년을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거점인 HTWO 광저우를 앞세워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첫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10일에는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필립 국왕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
지난 7일 마무리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정상외교의 궤도로 되돌리며 양국 간 산업 교류 확대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는 14건의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민간 차원에서도 32건의 협력 MOU가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외교·안보 현안을 넘어 산업과 민생 협력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 50대 황혼이혼 급증…고령자가구 30%
서울시는 지난해 1인가구가 전체의 39.9%에 달하며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15일 밝혔다. 고령자가구도 전체의 30.2%로 꾸
웹3 전문 리서치사 타이거리서치가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행사와 리서치 발간 등 협력을 추진한다. 은행, 증권사,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고, 체이널리시스
토큰증권 협의체 2월 출범 예고에도 ‘구체화’ 지연참여 기관·업계 “공식적 연락·가이드라인 받지 못해”투자계약증권 유통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도 미결
디지털증권 제도화 논의가 다소 더딘 흐름을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출범을 예고한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론도 미뤄지면서 정책 전반이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인젝티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젝티브 생태계에 공식 참여한다. 대학 연구기관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사례로, 학계와 산업 간 협력이 한 단계 확대됐다는 평가다.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블록체인연구소는 그간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