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KMIC) 관련, 295억 원 규모의 1단계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해외 산업단지다.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LH가 40%, 미얀마 정부가 40%, 글로벌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가 항바이러스 원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항바이러스 원지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관해 우수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력의 기능이 있다. 특히, 국일제지가 사용한 소재는 미국 FDA 등록과 KPS(자율안전확인) 인증마크를 획득한 특허 제품으로서 인체 무독성이 장점이다.
국일제지 관계자는 “외부시험연구
국토교통부는 각 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6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은 신규나 변경된 산업단지 12개소를 포함해 전체 117개소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전남에는 강진제2일반산단외 4개 농공단지(영광군, 해남군, 보성군, 고흥군)가 신규 지정됐다. 화학제품제조업, 기타기계제조업, 식료
대한전선 부지와 나대지 개발서울시,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서울시가 금천구 금천구심 내 대한전선 부지와 나대지에 공동주택과 종합의료시설을 짓는 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주요 내용은 대상지를 주거용
아이쓰리시스템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둔곡) 산업용지(9118㎡)를 42억7610만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2023년 8월 13일이다.
회사 측은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센서의 미래 사업화 가능성을 대비한 부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제지산업을 사양사업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재활용 고지 시장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코로나19 시기 언택트 소비로 인한 포장 수요 증가로 산업용지 업계는 호황을 맞고 있다.”
이재선 세하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방문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현풍공장은
인수·합병(M&A), 스타트업 투자, 합작사(JV) 설립 등에 드라이브를 건 한솔그룹이 계열사 한솔테크닉스를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솔그룹은 전자부품 계열사인 한솔테크닉스를 통해 신성장동력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신사업 발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특구 미개발지인 첨단3지구 내에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AI 집적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은 주민공청회, 행정예고, 관계부처 협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등을 거쳐 제33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서면)를 완료했으며, 다음주 안으로 관보에 고시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둔곡동 산업·연구용지 공급(4차)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업ㆍ연구용지 공급은 민간기업의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된다.
정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총 11개 첨단업종의
국토교통부는 시‧도에서 마련한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기존 85개(산업시설용지면적 27.09㎢)에서 17개(5.57㎢)가 추가된 102개(32.66㎢)로 늘었다.
개발 방식별로 공공 4개, 실수
앞으로 드론이나 자동차 튜닝 서비스업 등도 산업단지에 입주가 가능해진다. 그간 열거 방식으로 규정하던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네거티브 입주 규제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산
정부가 유치 업종확대, 개발면적 확대 등을 담은 충북 경제자유구역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정부는 27일 '제11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충북 경제자유구역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개발계획 변경 승인(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건을 보고했다.
우선 경자위는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항공기 부품제조,
대양그룹 오너 2세가 대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신대한인쇄의 내부거래 비중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내 계열사 일감을 바탕으로 설립 첫해부터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양그룹은 1970년 산업용지인 골판지원지 생산 전문업체로서 대양제지공업을 모태로 한다. 대양그룹은 판지사를 흡수 합병하며 성장했고 현재는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반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제와 신속 진단키트 개발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날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도시에 있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인 셀트리온을 찾아 "셀트리온 치료제 소식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기업 구조조정을 돕기 위해 만든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의 지원 대상이 신산업 진출을 위한 기업으로 전면 확대된 후 첫 번째 승인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열린 제25차 산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 신산업 진출 기업 5곳을 비롯해 9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 기활법은 조선업 등 과잉공급 업
대명건설은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에 지하 3층 ~ 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앞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나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려는 기업과 거제, 군산 등 산업위기지역의 기업 및 협력업체까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활법 개정안 전면 시행을 앞두고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와 기활법의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간담회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