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배우 이영애가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유학생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남대의 구호봉사동아리인 ‘리듬오브호프(Rhythm of Hope)’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학교의 유학생 샤리냐 씨를 돕기 위해서다.
샤리냐 씨는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중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시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우수기업과 개인·단체 공로자에게 수여된다.
LH는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부터 건설 현
故전유성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개그계 선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개그맨 김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故 전유성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웃음을 위해 걸어오신 길을 잊지 않겠다”라며 “함께한 밥상에서 느낀 선배님의 따뜻함 또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다”라고 추모했다.
전유성은 지난해 11월 해당 채널에 출연해 김
정부가 최근 구조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위기에 처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조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일본의 40년간 구조조정 경험을 전략적으로 벤치마킹한다면 공급 과잉과 저(低)수익성 등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고 고부가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삼일PwC는 세 차례 구조조정을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혼화제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와 그를 구하려던 동료 등 총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 중 2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황화수소가 차 있어 작업자들이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업 당시 산소마스크 등 장비도 착용하지 않았던 것
모수개혁으로 불리는 3월 ‘국민연금법’ 개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을 추구하는 전문가단체 연금연구회는 16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D Square 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연금개혁’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금연구회 좌장인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전 한국연금학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확정한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민생을 살리는 산소호흡기’로 삼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새 정부 추경예산 대응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새 정부가 31조 8000억 원의 추경을 신속히 확정한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한계 기업과 가계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자영업자)와 가계 대출의 부실 지표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팬데믹 위기 이후 빚으로 연명해오던 자영업자들이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침체 여파로 더는 버티기 힘든 한계 상황에 다다른 것이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술집과 숙박업 자영업자 매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025년 1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사업장당 매출 평균은 약 4179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12.89%, 지난해 동기 대비 0.72% 감소했다.
골목상권 불황은 전국적 현상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내놓은
임금근로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고령층의 절반가량은 월 순소득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고령자의 자영업 이동과 저임금 노동(지은정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중 50대 이상은 64.6%로 2007년(46.0%) 대비 18.6%포인트(p) 확대됐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중 60대 이
이번 연금개혁은 ‘27년 만의 보험료율 인상’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렵다. 지속건전성 확보라는 장기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비롯한 추가 개혁이 불가피하다.
20일 여·야가 합의한 연금개혁은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을 40%(2028년 도달)에서 43%로 인상하는 게 골자다. 1998년 이후 27년 만의 보험료율 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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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전 세계적으로 고급 식재료로 사랑받지만, 동시에 ‘독이 있는 물고기’라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후구(ふぐ) 요리로 유명하며,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병원에서 난동을 피운 것과 관련해 그의 모친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12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재환의 모친과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에서 유재환의 모친은 "응급 처치를 했는데도 의식이 없다. 방에서 한참 안 나오길래 자는 것 같았는데 숨을 못 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앞서 유재
여러분은 오늘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오늘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흠짓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고아였고, 태어나서 5년간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무적자였고, 입양 아동이었고, 아동 학대 피해자 김주영 이였습니다. 친부모가 누구인지 모른채 보육원에서
SK C&C가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기업들과 ‘IoT 기반 자동심장충격기 통홥 관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지난달 내놓은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파편적으로 도입ㆍ관리하고 있는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지
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둘째 계획을 반대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가 동생을 갖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효광은 둘째를 반대하며 2018년 6월 추자현이 아들을 출산한 날을 떠올렸다. 우효광은 “그런 상황은 처음 겪어본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건데 그런 일이 우리
2007년 3월에 있었던 일이다.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국민과 함께 하는 업무보고’에서 고(故)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가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라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 하다보면 아무래도 정책하는 사람 생각 중심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그동안 수요자 중심 정책을 해보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실제로 수요자 앞에서 그럴듯하다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배우 김우빈이 주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가 17일 글로벌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나쁜엄마’ 라미란이 이도현을 위해 또다시 나쁜 엄마가 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3회에서는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된 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3회 시청률은 전국 5.7%, 수도권 6.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순(라미란 분)은 강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