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이어트가 절실한 20대 여성들만큼 ‘체중’에 민감한 사람 중 하나이다. 체중을 확인하는 날이면 나는 100그램, 아니 1그램 차이에도 온 신경이 곤두선다. 아이 둘 낳고 아줌마가 되어 더 이상 몸매를 뽐낼 일도 없는데, 무슨 이유에서일까? 내게 중요한 체중은 나의 몸무게가 아니라 내가 진료하는 산모의 태아 몸무게이다. 조산 가능성이 높은 산모들을 진
토종 치료제·백신 약속, 확정표현서 '노력하겠다'로 낮춰추경, 이 달 내 3차 당정서 구체적 내용·규모 윤곽 드러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올해 상반기 안에 국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대응책 중 하나로 “백신과 치료제 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등 현재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모든 산모와 아기가 적절한 산후 돌봄을 받도록 지원을 대폭 늘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산모의 75.1%가 산후조리원을 통해 출산 직후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며 "대부분 민간에서
방송인 이지혜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24일 이지혜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이지혜가 금일(2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kg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하였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혜는 하루 전인 23일 SNS를 통해 “건강하게 잘 출산하겠다”라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후 다음날
임신은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난임 환자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할 때인데, 이때만큼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선물을 안겨다 주는 산타클로스가 된 기분이 든다. 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나에게 이런 큰 기쁨을 전할 자격이 주어지다니, 나야말로 큰 선물을 받은 사람이다.
엊그제 오랫동안 장기입원했던 환자가 분만을
일본에서 성병인 매독 감염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매독 환자 집계 시작 이래 최다 기록이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14일 올해 1월부터 이달 5일까지 매독 감염자를 집계한 결과 713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최다 감염자가 나온 해는 7007명이 나온 2018년이었다.
일본에서는 올 10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명은 병상도 없어 대기 중”산후조리원서 신생아 4명 코로나19 집단감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성남시는 따르면 해당 조리원에서 산모 1명과 신생아 4명이 확진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6일 신생아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7일 신생아 3명과 산모 1명이 코로나
아기가 살아서 태어날 것을 예상하고도 제왕절개로 분만을 유도한 뒤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낙태 전문 병원' 운영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강열)는 살인·사체손괴 혐의로 기소된 44살 최 모 씨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 씨는 2019년 3월
메디포스트는 국내 최대 규모 제대혈은행 셀트리의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수가 27만 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 제대혈은행은 2000년 설립돼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수 25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설립 이래 매월 출산을 앞둔 1000명 안팎의 산모에게 선택을 받아온 셈"이라며 "실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청은 중앙방역대책본부 및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브리핑에서 “산모가 확진된 이후 조기 출산하면서 사산한 사례로, 사망한 태아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116명, 사망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학업과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각종 지원을 확대한다.
여성가족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소년부모·한부모 양육 및 자립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청소년 부모는 2019년 기준 8191명으로 추정
많은 의사들이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의 길을 선택한다. 나도 마찬가지 이유로 의사가 되었고, 인턴 때 산모와 아이, 두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선배의 말에 주저없이 산부인과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 그래서일까. 나는 고된 업무와 연 이은 당직에 녹초가 되었더라도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산모의 이 한마디면 슈퍼맨 같은 초인적인 에너지가 생긴다
현대자동차가 ‘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체결식에는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사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현대차,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질병 등의 이유로
방송인 박은지가 득녀했다.
박은지 소속사 린브랜딩은 19일 “박은지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만삭인 상태로도 SBS ‘동상이몽’ 스페셜 MC,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게스
자사 분유를 이용하도록 산부인과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100억 원이 넘은 돈을 저리로 빌려준 남양유업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남양유업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44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2016년 8월∼2018년 9월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25곳에
보험금 받으려...흉기로 자녀 상처 낸 40대 부부
자녀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뒤 흉기로 자녀를 다치게 해 보험금 수천만 원을 타낸 부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8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하정훈 판사는 특수상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40·남)씨와 B(41·여)씨에게 각각 징역 6년,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배우 조현재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7일 조현재의 소속사 아센디오는 “조현재 씨의 아내 박민정 씨가 금일(27일)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3.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민정 씨는 현재 조현재 씨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사각지대에 놓인 산모의 산후우울증 문제와 어린이 안전 문제 등 저출생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사각지대에 놓인 육아·보육 정책을 개선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응하는 방안이다.
배 의원은 26일 산후우울증의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오늘부터 진행된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임신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임신 여부와 출산 예정일 등을 입력한 뒤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임신부 접종 대상자는 약 13만6000명이
배우 박해수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9일 “최근 박해수의 배우자가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해수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지난 2019년 1월 결혼했다.
2007년 연극 ‘미스터 로비’로 데뷔한 박해수는 무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