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6시간38분 만에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신호 확인태양전지판 전개·본체 상태 점검…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투입
농업·산림 관측을 맡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발사 직후 해외 지상국을 거쳐 국내 관제망과 연결되면서 궤도 안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이다. 정부는 초기 점검을 거쳐 2027년부터 농지와 산림 변화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일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발사 후 고도 약 88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연계 대국민 참여 이벤트 '우주로 쏘아올리는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임무 성공과 함께 국민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한국연구재단과 1800억 원 규모로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다.
KAI는 전날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과학 연구, 재해재난 대응, 산림 관측이 가능한 500㎏급 중형위성 3기를 위성 시스템 설계부터 본체 개발, 제작, 조립 및 시험 등을